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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마일모아의 명성(!)을 들은지는 2년 쯤 되었고, 올 여름 정도부터 열심히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하루 동안 회원 가입 열어주신다기에 잊지 않으려고 캘린더에 알람까지 해놨었어요 ㅎㅎ
미국에 4년 전에 와서 크레딧이 뭔지, 신용카드가 뭔지 잘 모르고 그냥 디스커버에서 카드 만들면 100달러 준다기에 발급, 씨티카드도 돈 준다기에 발급, 뭐 사러 갔더니 카드 만들라고 해서 발급... 이런 식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고 있었어요.
2년 전 다른 동네에 사는 친구 집에 놀러가서 친구의 친구들까지 넷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계산할 때 저 말고 세명이 모두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를 내더라고요. '대체 저 카드가 뭐길래 다들 가지고 있나..' 해서 물어봤더니 다들 마일모아를 설명하며- 그동안 마일을 모아서 한국을 몇번을 공짜로 왕복했는지 열심히 설명해줬으나.. 그 때는 마일모아 사이트를 볼 생각은 안하고 사파이어 카드만 신청해서 대한항공 마일을 잘 쌓았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내다 몇달 전 문득 생각나서 사이트를 보기 시작했고 마침 대문글에 공지되어 있던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보고 인어 받아서 지금 잘 쓰고 있어요.
마일모아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알짜배기 카드를 더 받아서 뽑아먹고(?) 싶지만.. RA 월급 받아 사는 유학생 신분이라 카드 스펜딩들 채우다 보면 오히려 카드 빚만 생길 것 같아...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 찢어지지 않게 자제하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를 얻던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서 기쁘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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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일모아
2015-08-30 18:17:27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