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 사는 코나크리입니다. ㅎ
마일모아 사이트에 대해 안지는 꽤 됐는데 요즘 들어와서 매일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정신 없는 일들로 토요일을 보내고 회원가입에 대해서 까맣게 잊다가 밤 9시 50분쯤에 (서부시간 9시 59분 마감) 회원가입 생각이 났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 우유먹이며 애기를 재우고 있는 터라 (아빠입니다...) 일어나지도 못하고 애가 빨리 잠들기만 바랬는데 다행히 애기가 55분쯤 잠이 들어서
부랴부랴 핸드폰으로 접속해서 59분에 회원가입 했습니다.
아마 제일 마지막으로 회원가입하는 이벤트가 있었으면 제가 당첨됐을수도..ㅎㅎ
아무튼 마일모아 덕분에 내년에 저희가족 여행 계획을 잘 준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입하셔서(?) 더 잊을수 없는 마모가 되었겠어요.
그런데, 닉네임에 뭔가 숨은 이야기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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