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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 삼년간 열심히 읽기만 하다가 번번히 가입시기를 놓치고 아쉬워/답답해 하던 차에 드디어 첫 글을 쓰려니 두근두근 합니다. ^^ 올해들어 매일매일 찾아왔던 보람이 있습니다!
눈팅으로도 그동안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도움을 받았어요, 이 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상에서 흔치 않게 훈훈한 예의가 지켜지면서도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한국어로는 유일무이한 사이트라고 감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원도 아니었으면서 이미 attachment를 형성한 것 같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한국, 미국을 일/가족 방문차 연 2-4회 정도 오가고 역시나 바쁜 남편을 끌고 크고 작은 여행도 한두달에 한번은 꼭 가려고 합니다. 간혹 제 삽질과 무모함으로 떠난 여행에서 어쩌다가 경험으로 알게된 내용을 궁금해 하시는 글을 볼 때 댓글을 간절히 쓰고 싶었는데 (인간은 뭔가를 알려주고 싶은 욕구가 있나보아요^^), 이제 정말로 그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언젠간 정모에도 나가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화띰인 여행에 대해 실컷 이야기 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회원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 태블릿으로는 카테고리의 글자가 안보이고 숫자만 보여서 할 수 없이 제일 위의 것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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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duruduru
2015-08-31 04:09:58
ㅋㅋㅋ 글을 읽어보니 카테고리는 "삽질"이 될 것 같네요! 환영합니다.
카누
2015-08-31 04:38:07
와우 두루두루님, 영광입니다. ^^
게시판 숫자에 관한 글도 윗글에서 발견하였어요. 그런 것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