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한쿡 야구
이렇게 되면, 통역이 야구를 지배하는 셈이죠?
보름쯤 전부터 희망을 놓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5위는 기대도 안하고 그냥 예년에 비해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었다는 점에 의의를 두렵니다. 내년엔 좀 낫겠죠? 결국 김성근 감독도 넘지 못한 한화... 다시금 한대화 명장설이 떠오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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