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클칼 포인트 이렇게 날려먹기 있나요

Marc93, 2015-09-29 10:34:30

조회 수
783
추천 수
0

이젠 줘도 안갖는 다는 클칼 포인트

이렇게도 날려먹네요 하하하


올 봄 신청한 클칼 카드. 오자마자 디밸류 하하하

그래도 온 카드니 1박이라도 쓰자는 마음으로

스펜딩을 채웠다!고 생각하고 책상에 넣어둔 지 3개월째....


내년 유럽여행 호텔을 예약하려

어카운트 확인해보니 추가 35,000가 안들어왔네요?

어 이상하다 하며 자세히 살펴보니 

Annual fee 를 빼고 $2,500을 스펜딩 해야하는데....

Annual Fee를 포함한 채로 스펜딩을 아주 그냥 칼같이 맞췄네요...


그 즈음 몸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못하긴 했는데...

제 자신이 이렇게 정신 머리 없을 줄이야 하하하하

슬프네요 훨훨 날아간 35,000 gold points.


지금 있는 포인트로는 1박도 예약 못해요 하하하

돈 주고 gold point 사야하네요 아이 신나라ㅠㅠㅠㅠ


8 댓글

모밀국수

2015-09-29 10:44:25

아아아 ㅜ 요거라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B8%94%EB%9E%99%EC%BB%A4%ED%94%BC&document_srl=2782628&mid=board#comment_2843688

Marc93

2015-09-29 12:39:58

이건 두 달 전인가 편지로 오더니 지들이 막 넣어주던데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거로 위안 삼아야 하는 거죠 저?

duruduru

2015-09-29 12:08:27

ㅋㅋ 정신적 충격이 꽤 크셨나 봐요.....?

Marc93

2015-09-29 12:40:36

네 속이 쓰린 걸 보니 위산이 과다 분비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하하하하

연두부

2015-09-29 12:10:21

ㅠㅠ 모밀국수님 달아주신 링크대로 U.S. bank에 전화나 SM 보내보세요~ 저도 편지 받았어요. 전세계 클칼 호텔 1박 다 주는 것 같아요~~ 

Marc93

2015-09-29 12:41:35

연두부님 저건 지난번에 편지로 걍 오길래 쓰잘데 없는 건 줄 알았는데 전세계 다 되는 거군요. 다행으로 생각하고 그거나 써먹고 잊어야 겠어요 위로 감사해요 ㅠㅠ 하하하하하하후ㅜㅡㅠㅠㅠ

순둥이

2015-09-29 12:50:30

스펜딩 추가로 하셔서 (x5) 보너스 일박 만드시면 ===3=3 ㅠ.ㅠ

Marc93

2015-09-29 13:02:18

스펜딩 추가로 하다가 살림 거덜나겠다는 소문이ㅋㅋㅋ ㅠ.ㅠ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786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142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986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9357
updated 3303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29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3647
  3302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4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703
  3301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22
  • file
도비어 2024-07-29 3486
  3300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10
  • file
라임나무 2024-08-01 1272
  3299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727
  3298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6867
  3297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316
  3296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2937
  3295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737
  3294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719
  3293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904
  3292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3064
  3291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709
  3290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735
  3289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40
  3288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499
  3287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771
  3286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778
  3285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69
  3284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