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유럽 출장 다녀올 때 이콘에서 컴포트+ (프리미엄 이코노미) 로 업그레이드하면서 $99을 (보스턴-암스테르담 편도) 아플로 결제했었습니다.
이틀 만에 reimbursement 잘 들어왔습니다.
돌아올 때는 실버가 되어서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남은 $101은 뭘로 쓸까 고민이네요.
요새 MPX 빵빵하게 잘 들어옵니다. ㅎㅎ
저처럼 아플로 델타 이용하시는 분이 거의 없나봐요.
출장 열심히 다니기 때문에 그냥 자주 이용하는 델타로 크레딧을 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메이저 중에 어디로 몰아 주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티어 빨리 획득해서 조금이라도 덜 지치게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글을 올려서 다른 분들께 여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치님께서 외롭지 않게 델타 아플 에어라인 크레딧 리포트 합니다. 10/7일에 시험삼아 델타로 에어라인 지정하고 마일 발권했더니,, 세금부분에 대해 이틀만에 크레딧 잘 들어왔네요. ㅎㅎ 참고로 발권하고 세금에 대한 디스크립션은 DELTA AIR LINES ATLANTA 라고만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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