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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플레닛 헐리우드에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는데
서베이가 왔네요.
"너의 호스트는 xxx인데 너를 얼마나 챙겨줬니?"
전혀 안챙겨줬고 이름도 처음듣고 다른 애가 챙겨줬거던요. 그래서 서베이에 난도질을 하던중에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중간에 꺼버렸어요.
그런데 30분 인다가 그분한테 전화가 옵니다.
"내가 니 호스트예요. 필요한거 다 이야기하세요. 언제 또 오실거예요?"
.. 그러니까 total rewards 의 경우 서베이를 중간에 중단하면 그 중간 결과가 당사자한테 가나봐요.
오늘은 기분이 좀 좋아서 약간 동종업계(?)이기도 한것 같고 해서 서베이를 잘해드렸어요. 다 퍼펙으로.
comment 에는 "조만간 나 또간다" 라고 짧게..;.
혹 토탈리워드 계열에서 불만사항있던 분들은 이방법을 한번 써보시면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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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일모아
2015-10-11 15:00:46
서베이가 엄청 중요하긴 한가봐요.
aicha
2015-10-12 04:58:05
"전혀 안챙겨줬고 이름도 처음듣고 다른 애가 챙겨줬거던요. 그래서 서베이에 난도질을 하던중에" .. "오늘은 기분이 좀 좋아서 약간 동종업계(?)이기도 한것 같고 해서 서베이를 잘해드렸어요. 다 퍼펙으로. comment 에는 "조만간 나 또간다" 라고 짧게.." : 티모(옵빠 - 다리털 이용한 status match?)님과 전 멘탈이 쫌 비스무리한 것 같아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