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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빨강새가 죽고나서 미처 주지 못한 모이들이 남아있었습니다. 그 비자 기카로 얼마전에 Jet.com에서 생필품 좀 사고 오늘은 점심을 그 기카로 계산하고, 저녁도 외식을 하게 되어 기카를 사용하려고 보니 지갑에서 안 보이는 겁니다. 점심때 식당에서 나오면서 흘렸나 봅니다. 이를 어쩌나 걱정하다가 바닐라 회사에 전화해 보니 카드를 중지시키고 잔액을 기카로 다시 받으려면 카드넘버 16자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16자리 숫자를 기억할 수가 없지요. 기카를 샀던 영수증도 버렸구요. 450불 가량을 날렸구나 생각하다가 혹시 Jet.com에 사용기록이 있나 찾아보니 마지막 4자리 숫자만 보입니다. 근데 그 기카가 기본 지불수단으로 남아있는 겁니다. 다행히 결재시 cvv를 요구하지 않더군요. 결국 휴지, 샴푸, 할로윈용 캔디, 과자 등등을 450불 어치를 급하게 구입하였습니다. 휴지와 샴푸는 앞으로 몇년간은 버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의 교훈: 비자기카는 폰카로 한번씩 사진을 찍어두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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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일모아
2015-10-21 16:56:25
와, 다행이네요.
플래너
2015-10-21 17: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