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가격이 싸다고 하시길래 트루카 가서 봤더니
제가 사는 워싱턴주하고 2천불 가량 차이가 나는군요
세일즈텍스도 이곳은 9.5퍼센트니깐 총 구매가격은 많이 차이나겠네요
세금은 뭐 알고있던거니까 상관안하지만
새차가격이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것은 무슨이유인가요?
그리고 한가지더 질문이 있습니다
중고차 살때 CPO 하고 그냥 Pre-Owned 하고 무슨차이인가요??
CPO가 훨씬 비싼거 같던데 그거로 사면 훨씬 더 좋은가요?
CPO면 기본적인 인스펙션과 정비를 해놓은 중고차를 말하는 겁니다. Pre-owned는 걍 중고차구요.
가격은 아무래도 인구수에 따라 딜러의 규모가 달라져서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모델마다 다르지만 대중적인 캠리나 어코드 등등의 (대당은 얼마 안남아도 워낙 많이 팔리는) 모델들은 인구가 많은 주가 훨씬 싸더라구요. 그냥 제 예상입니다. ㅎㅎㅎ
CPO = Certified Pre-Owned 로 보통 딜러에서
차량에 대한 인스팩션을 해서 통과한 차량으로 Manufacture Warranty + Extended Warranty가 포함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에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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