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로 OZ 타는것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초보적이고 단편적으로 여기저기서 주서모아온 제 지식으로는 ANA! 딱 하면 아래와 같이 떠오릅니다.
1. MR에서 1:1이 가능하다!
2. 비데가 있다! 세계최초로 비데를 비행기에 도입! 아직까지 세계유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3. 9-9.5만 마일로 OZ를 타고 한국-미주 왕복이 가능하다!
4. 유할이 ㅎㄷㄷ 하다!
5. ANA 마일잔고가 있어야지만 최종 유할 및 결제 해야할 금액이 뜬다
6. 3자 발권 가능하다
그래서 ANA에 가입을 하고 3자 발권을 위한 내년 랜덤하게날짜를 돌려본 결과...
9.5만마일 + $47.82이 뜹니다. 아마도 유할은 안뜨고 (마일이 모자라서 아직 안보여줌) 세금만 붙은거 같은데...맞는지요?
혹시 ANA 잔고가 빵빵하신 분이나 최근에 ANA로 OZ타고 한국 발권하신 경험있으신분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요즘 ANA로 OZ 탈때 유할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요즘 아시아나 한국 출발편의 경우 유할이 없습니다. ANA의 경우 항공사에서 부과하는 유할을 그대로 전가해서 부담시키는 것이라서 아시아나 한국 출발처럼 유할이 없는 경우에는 유할이 없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개인적으론 MR의 효용이 화악 올라가네요 (기름값만 미치지 않는다면). 답변 감사합니다. 출발지 기준으로 유할을 부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 출발편 왕복이면 미국 출발편 왕복보다 유할이 훨씬 싸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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