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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일모아 가족은 어떻게 환전을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한국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환전하시나요?
아니면 남대문인가요? 개인 달러상에게 환전하시나요?
아니면 이곳 미국에서 개인에게 달러를 한국돈으로 바꿔 가시는 것이 좋은가요?
2천불을 환전하려는 데 적용율이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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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마일모아
2012-07-06 05:44:54
질문을 정보 항목에 넣으셨길래, 제가 제목과 카데고리를 수정했습니다.
답을 드리면, 저 같은 경우는 해외 수수료가 없는 카드 (Sapphire Preferred 같은 카드)로 결제하고,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debit card를 사용해서 뽑아씁니다. 건당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소액보다는 어느 정도 필요한 금액 전체를 뽑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MultiGrain
2012-07-06 05:47:40
왠만하면 카드 쓰고 필요하면 시티 데빗카드로 시티은행 ATM 이용해서 줄줄이 뽑아요. 수수료는 안붙고 해외이용료 3%만 떼요.
꿈틀 거리고 쓰고 보니 마모님 글도 있네요
marquis
2012-07-06 06:15:39
저도 마일모아님처럼 그냥 신용카드 씁니다. 싸파이어가 좋더라고요.
현금은 달러를 직접 들고가던지 미리 송금하던지 해서 거래은행가서 입금한다음에 한국신용카드로 쓰거나 현금을 ATM에서 찾아서 씁니다.
공항환전은 제일 피하셔야 할 부분이에요. 수수료가 제일 비싼 편이에요.
저는 남대문은 이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요즘은 그리 환율혜택을 못본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아요.
wonpal
2012-07-06 06:34:05
2천불 정도면 여행자 수표로 바꾸어 가시면 환율이 좋을텐데요..
참고로 환율의 예를 들겠습니다.
현금 매도 : 1160원
T/C 매도 : 1152원
기준 환율 (매매 기준율) : 1140원
T/C 매수 : 1128원
현찰 매수 : 1120원
신용카드사들은 매매 기준율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현금, 여행자 수표 보다 더 좋은 환율이 적용되는 것이죠. 단, 해외사용 수수료가 없는 카드라면 당연히
카드>여행자수표>현금의 순이 아닐까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한대만 때려주세요.....ㅎ 넘 더버요...
Nyker
2012-07-06 07:18:34
newyork99
2012-07-06 07:24:05
오호~남대문에는 기준환율이라니....완전 멋진데요?
한화를 기준환율로 달러로 바꿔주진 않겠죠?
Nyker
2012-07-06 07:28:09
apollo
2012-07-06 07:30:05
제 경우 완전 기준 환율은 아니었었는데, 다음엔 다시 확인해 보아야 겠읍니다.
어쨌튼 국민은행 하나은행등의 우대 환율 보다도 좋았읍니다. 대신 시시 각각 변합니다.
절대로 백화점 같은 곳에선 바꾸지 않읍니다.
apollo
2012-07-06 07:26:44
이전까지는 전 주로 남대문입니다 (두세군데 비교후 결정합니다)
돈을 사용한다기 보다는, 환율이 좋을땐 가져간 돈을 환전해 예금(국민은행), 나쁠땐 달러 잘 안쓰고 은행에서 출금후 사용했읍니다.
교통카드 이용하고,, 그렇다고 해외자산이 많은것은 아니고, 나름 지인들 결혼식때나, 기타 돈이 필요시 이곳에서 자동이체 해 줍니다.
사파이어가 있으니, 다음에는 카드를 주로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orangefever
2012-07-06 18:33:20
왠만한거 다 해외수수료 없는 카드 쓰구요,
현찰이 필요한 경우엔 Charles Schwab의 Investors checking account의 데빗카드로 돈을 빼서 써요.
일단, 모두들 말씀하셨듯이 Visa/MasterCard의 환율이 은행 환율보다 훨씬 좋구요,
요 데빗카드는 전세계 ATM 수수료를 100% 리펀드 해줍니다. 해외이용료라는 것도 없던데요.
하나 단점은 하루 500불 맥스멈 뽑을 수 있는건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큰돈 필요하면 며칠 은행가서 돈 뽑아오고...
Schwab 뱅크...
브랜치가 별로 없고, 현금 디파짓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서비스가 정말 좋구요, 스마트폰으로 체크 사진 찍으면 그날 디파짓 되고,
위 혜택 하나 만으로도 큰역할을 하는 사이드 체킹 어커운트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