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내 여행지로 좋은 데 없을까요?

이참에 독도 한번 가보시는게..? ㅋ

Island Hopping 은 어떨지요? ICN-URD-DKD-GJD-CJU   ㅎ

섬 중에 BBS도 있어요!

앗.진짜루요?...ㅎ

바보섬, 보배섬.

전 자꾸 뱅뱅사거리나 방배역(station)이 떠오르네요.

ㅋㅋ...시골 출신인 저도 뱅뱅사거리랑 방배역은 학실히 기억납니당~~~~~

제가 2주동안 머무른 곳이 방배역 근처라는....ㅋㅋ 서문여고???

아.....서문여고. 옛 여...... 

*자 친구???

ㅋㅋ 제 높으신 분이 서문여고....이미연??

완전 동문서답? (동쪽 문을 닫으니 서쪽이 답답하다! 동부에서 문의하니 서울에서 답하다?)

ㅎㅎ 수위실 복귀 기념 동문서답 잔치...

지금 부터 기스행님의 연애사를 파 헤쳐봐용~~ㅋ

콜.....BBS님 먼저..ㅋ

동대문을 닫으면 서대문도 답답하다....

DD님 미옹..ㅠㅠ

앗 보배섬은 좋은거구낭..ㅎㅎ

네. 저도 많이 돌아다녀 보진 않았지만, 미국 국립공원들은 웹사이트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요.

공식 홈페이지에서부터 시작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그리고 위키피디아나 등에서 관련 된 지역과 역사 등등 클릭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저는 보통 학기 중에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조사하면서 준비를 해서 방학때 출발했어요. 바쁜 생활의 활력소라고 할까요?

미리미리 시간 여유를 갖고 충분히 준비할 수록 알찬 여행이 되겠죠!

제가 개인적으로 기억에 가장 남는 곳은 Yosemite 국립공원 인데요.

허접하지만, 여행후기를 남겼답니다. http://jazzical.tistory.com/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여행기 잘 읽었어요. 

재즈에도 조예가 깊으신가봐요. 음악과 더불어 상세한 여행기 읽고 있으니 토욜 오후가 편안하네요.

허스트 캐슬은 가까이 있어 언제 한 번 가 봐야지, 하다가 아직도 안 가 봤는데 여행기 보니 가고 싶어지는군요 ^^

어쩜 이렇게 검색도 잘하신데유~~~

ㅎㅎ DD님이 할일이 없어지실듯....

아유, 지금 제가 딱 요대로 여행 계획 짜고 있다니까요 ^^

아니, 뭐 사실 다 짜여져 있고 고대로 따라 하기만 되는거죠 ㅋㅋ 완전 좋아요 ^^

H마트에 왜 두루두루 만두가 하나도 없는지 사태파악 진상조사 때문에 바쁩니다.

이런 실속 정보가 숨어있었군요!

유자님, 감사합니다.

모든 글을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