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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그간 밀려 있던 일들 캐치업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hhonors.com 들어가니 재미있는게 있어서 공유하려고요.
힐튼 앵커리지($180)에서 묵고서 받은 포인트들인데요. Amex Hilton으로 힐튼호텔 사이트(hhonors나 각 호텔 사이트)에서 결제할시에는 보너스로 500포인트를 더 주네요. (http://www.flyertalk.com/forum/hilton-hhonors/407567-improvement-hh-amex-earning-features.html) 올해 4월 15일 이후 숙박분부터 추가된 기능이랍니다.
Amex Hilton으로 결제하면 $1당 6HHP를 주니까. 이번 $180짜리 숙박에 대해서 총합 8,330포인트를 받은거네요. 저는 1HHP = 0.7Cent 정도로 계산하는데... 대략 $58 정도의 포인트 혜택을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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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스크래치
2012-07-10 07:21:14
상당히 짭잘 하네요.
armian98
2012-07-10 07:25:25
여행 잘 다녀오셨습니까? :) 아우~ 부럽습니다~
개골개골
2012-07-10 07:29:20
네. ^^
여행기를 올릴 수 있는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안구정화용 짤방이나 하나... 아르미안님은 캐너디언 록키 다녀오셔서 별로 정화할 것도 없으실 것 같긴합니다만 ^^ 것 보다 주중이나 주말이나 하루 날잡아서 수영장 옆에서 고기나 구워먹어요. 준비는 제가 할께요.
armian98
2012-07-10 07:47:51
이야~ 날씨가 정말 좋았네요~ 알래스카에서 좋은 날씨 구경하기 어렵다던데, 좋은 일 많이 하셔서 그런가봅니다.
전 주말에는 대체로 콜입니다. 준비는 같이 해요~ :)
duruduru
2012-07-10 08:07:48
아!
iimii
2012-07-10 07:30:58
Citi Hilton 보다 좋네요. 안타깝게도 Citi 는 저런 혜택이 없어요.
duruduru
2012-07-10 08:08:13
둘 다 갖게 되실 거에요.
GatorGirl
2012-07-10 14:38:14
힐튼앵커리지 180밖에 안되나요? 전 근접호텔에 묵고있는데.. 이사가야하나.. ㅎㅎ
스크래치
2012-07-10 14:44:01
오랜만이시네요. ㅎㅎ 어케 지내시는지 궁금했었는데...
GatorGirl
2012-07-11 05:43:26
기스님께서 친히 챙겨주시다니 황송할따름입니다~ ㅎㅎ
스크래치
2012-07-11 05:45:47
그래서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짬짬이 구경도 좀 하셨나요?
개골개골
2012-07-10 14:54:59
리스트 프라이스는 $300 가까이 하는거 같은데요... 장사가 잘 안되는지 1-2주 뒤에 껄로 예약하면 $180 정도에 가능한 것 같네요. 금-토-일 숙박에 대해서 트리플 마일 행사하고 있으니 주말마다 기분 전환겸 매트리스 런 해보심이 ^^
근데 시설은 좀 구리구리해요. 클럽 레벨로 업그레이드해서 묵었는데도 좀 좁고 오래된 힐튼 특유의(?) 냄새도 나고 그랬어요. 근데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들은 리뷰로 봐서는 수준이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스크래치
2012-07-10 15:06:57
오래된 힐튼 특유의(?) 냄새는 어떤건가요? 진짜 긍금합니다. 이게 설마 뒷꿈치 발냄새 같은거면 곤란한데....
개골개골
2012-07-10 15:24:37
힐튼에 1년에 30일 이상 숙박하는 사람만 감지할 수 있는 특유의 풍미가 있습니다 ㅋ.
GatorGirl
2012-07-11 05:45:35
요새 이동네 호텔들이 다 그정도 하더라구요 체크아웃할때마다 빌 보면서 회사님께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전 다운타운내 동급 호텔에 묵고있는데 그냥 최상급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전망이 좋아서 만족하면서 묵고있습니다. 더 좋으면 좋겠지만... ㅜㅜ
개골개골
2012-07-11 05:58:11
아.. 저도 회사님이 절 좀 어디론가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 헤드쿼터로 자리 옮기고 나서는 다들 이쪽으로 출장을 와버려서 1년 이상 비즈 트립을 못하고 있답니다 ㅠ.ㅠ
모아놨던 마일 곳간도 거의 바닥나고 있어서 어떻게든 다시 채워넣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