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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wide Buxx Card도 이제 가려나봅니다.

endodent, 2016-01-06 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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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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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부터 일주일에 $200밖에 로딩이 안된다네요.
http://www.doctorofcredit.com/changes-to-natio/

28 댓글

어쩌라궁

2016-01-06 08:24:19

이런.. 얼마 써먹지도 못했는데..

후이잉

2016-01-06 08:50:07

저도 얼마 써먹지 못했는데..ㅠ.ㅜ 202불씩 808불/달.... 
파랑새 로드만 800불씩 한번에 되면, 당장은 렌트 해결은 할 수 있을꺼 같아 문제 없을 것 같긴 한데...
4불이 아깝긴 하지만요... 포인트 1X라 치면 또이또이겠네요.. 혹은 더 손해거나..
그래도 그냥 첵으로 내서 포인트 못 쌓는것 보단 낫겠지만...

다른이름

2016-01-06 08:53:34

"It’s unclear if existing cardholders will be grandfathered into the old terms or if the new terms will apply to them as well. Flyertalk user aarif1 reports being able to load $500 so at the moment the new terms haven’t come into effect for new users if that’s the case."


좀 두고 봐야겠지요? 


댓글을 보니, (기존 사용자에게) fee 인상에 관한 논란이 있는데 이거부터 확인이 필요할 듯 하네요.


+ 방금해봤는데 별문제없이 기존 fee 네요 (아마 새로 가입해서 첫 initial fee 차지된 걸 착각하는 듯...)

다른이름

2016-01-06 12:36:39

아. 그런데 집에 오니 편지가 와 있네요 TC가 바뀌었다고... Grandfathered 안될듯 하네요.

awkmaster

2016-01-06 09:01:22

헉, Nationwide Visa Buxx 만 믿고 Chase/Citi 카드들 좀 신청하려고 했는데 이게 웬 우울한 소식이죠? ㅠㅠ

그래도 다행히 Buxx 덕분에 Chase Ink Plus $5,000 을 금방 채우긴 했네요.

어쩌라궁

2016-01-06 11:28:53

11일 부터이니.. 1000불은 더 할수 있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지도..

제이유

2016-01-06 12:39:52

아 다음 로드가 19일이라... 아쉽네요ㅠㅠ

모모꼬

2016-01-06 12:42:34

앗..저도 만들어놓고 얼마 사용도 못했는데...ㅜㅜ

Haetal

2016-01-06 14:56:52

그러니까 한 계정당 크레딧카드 로딩이 한달 맥스 800으로 줄어들고, 수수료는 올라가는 셈이군요. 

그래도 아직은 쓸만하지 않을까요?

ColdHead

2016-01-10 07:57:42

그러게요. 1%수수료는, 아직은 스펜딩 및 모기지용도로는 쓸만하다고 봅니다. 요즘같은 팍팍한 시기에는요...  

어쩌라궁

2016-01-10 04:40:07

0.4%수수료로 스펜딩을 할수잇는 마지막 날입니다.. 서두르세요

WesternTiger

2016-01-12 02:07:03

슬픕니다. ㅠㅠUntitled.jpg

어쩌라궁

2016-01-12 06:00:06

이런건 딜레이도 없이 칼같이 적용하네요..

WesternTiger

2016-01-13 02:25:05

마모님들, 1%의 fee를 내고 Buxx 카드를 사용할 가치가 있을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기카 사러 안 가도 되는 점 때문에 1%가 나쁘지 않은 듯 한데요... $500에 $5이니 거의 다른 비자 기카 구입수준 아닐까요?

얼라이쿵

2016-01-13 02:40:16

뭐 나쁘지는 않은데 기카를 충전할 방법이 없으니.... 참 안습입니다..

디즈니크루즈

2016-01-13 02:47:12

저도 스팬딩용으로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다른이름

2016-01-13 03:16:34

각자의 경제적 사정과 여건에 따른거겠죠. Plastiq의 훨씬 높은 수수료도 편하니까 오케하시는분들도 있으니까요. 책상에 앉아서 클릭만으로 간편히 충전/구매되니 편하나 저렴한 수수료의 기프트카드보단 조오금 못하죠. 발품노력에 대한 각자의 생각/여건에 따라 다르겠죠.

Passion

2016-01-13 03:39:55

저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1) 블루버드나 서브가 살아있다면 아직 자기 이름으로 된 카드로 당당하게 로드할 수 있고

2) VGC와 다르게 현금으로 인출이 가능하고

3) 자동 로딩 해놓으면 1년동안 $10400 스펜딩이 $104 피로 자동적으로 됩니다.


만약 시티 힐튼 리저브 카드나 US Club Carlson카드로 로딩을 하면

$104 피로 1박 숙박권이 나오고 + 추가 포인트 (31200 Hilton Point 혹은 52000 Club Carlson Point) 가 적립이 되니 아주 남는 장사입니다.

클칼 같은 경우 Annual bonus로 4만 포인트도 주니 1년 후에 92000 포인트 + 미국 1박 숙박권이 나오는 것인데 상당히 남는 장사죠.

당연히 기회비용을 고려를 해야 하지만 현재 크레딧 카드 정세가 카드를 지속적으로 계속 내는 것이 그렇게 좋아보이는 정세가 아니라서

카드는 굴직굴직한 것 만 내고 기존에 있는 카드를 이렇게 유지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여요.


전 개인적으로 그래서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궁금한 것은 개악되기 전에 Recurring Load로 $500을 다 정해 놓았는데 이게 Loophole로 통과가 될지 궁금하네요.

다른이름

2016-01-13 04:26:51

앗! 그 potential loophole!! 그 생각 못하고 Recurring load 를 그만 없애중단해버렸네요 ㅠㅠ

Passion

2016-01-13 04:43:07

아예 사라졌나요?

어쩌라궁

2016-01-13 05:37:50

제꺼 설정해놓은건 여전히 보이는데요???

다른이름

2016-01-13 08:43:45

 ;;;제가 없애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endodent

2016-01-13 06:06:17

제 생각은 블루버드와 서브가 막힌 상태에서 로딩한 금액을 어떻게 할지가 관건일거 같은데요. 만불이 넘는 금액을 현금으로 계속 빼서 하기도 그렇고요..

목표가중수

2016-01-13 06:18:48

저는 시티카드로 로딩해서 시티카드로 전화해서 데빗카드로 페이한다고 말하고  페이해요. 데빗카드 명의 물어보는데 visa bux x카드에 이름이 다르더라도 그냥 제꺼다 하고 말해버려요. 그쪽에서 데빗카드 명의를 확인할 방법은 없거든요. 매월 1일 15일 자동 로딩되게 설정해 놓았는데 자동로딩 되는지 지켜봐야 겠네요.


endodent

2016-01-13 06:25:22

시티카드로 하면 괜찮겠군요. 전 다른 카드로 로딩했었는데 이번 서브 사태로 어떻게 언로딩할지 고민중입니다.

Passion

2016-01-13 07:05:24

말씀이 맞습니다.

보통 Nationwide의 개악을 VGC Fee와 비슷해서 메리트가 없다는 주장이 있어서

Ink로 Staples에서 사지 않는 이상 VGC보다는 메리트가 높다고만 하는겁니다.

어쩌라궁

2016-01-15 10:48:11

FYI.. 500불 recurring 으로 걸어놨던것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카드 3개를 그렇게 설정해놨었는데.. 하나도 안됬네요.. 에러메세지도 없고.. flyertalk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알려져있네요

Passion

2016-01-16 03:59:41

Nationwide가 일 하나는 확실히 하네요.

저도 안되고 있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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