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91
- 후기-카드 1839
- 후기-발권-예약 126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443
- 질문-기타 21204
- 질문-카드 11925
- 질문-항공 10380
- 질문-호텔 5307
- 질문-여행 4129
- 질문-DIY 20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38
- 정보 2458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74
- 정보-기타 8120
- 정보-항공 3883
- 정보-호텔 3297
- 정보-여행 1096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7
- 정보-은퇴 269
- 여행기 3478
- 여행기-하와이 394
- 잡담 15640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22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2
지금은 아무도 언급조차 않는 잉크 클래식 타겟 오퍼를 받았습니다.(4월말)
첫구매 후 40000 싸인업 보너스와 연회비 없음 이라는 좋은 조건.
타겟오퍼 레터에 적힌 싸이트에 오퍼번호를 치고 들어가니,
제 이름과 주소 등 인적사항이 이미 입력된 채로 뜨더군요.
소셜번호가 찍혀 나왔는지는 가불가불 -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
일단 이것저것 빈칸 다 메꾸고 보니,
원래 찍혀 나온 비지니스 주소가 제 집 주소로 되어 있더군요.
진짜 오피스 주소를 타이핑 하니까 주소가 고쳐져요.
어라.. 내친김에 진짜 비지니스 주인인 남편 이름과 소셜번호로
다 고치니까 고쳐져요.
그래도 불안하기는 해서
authorized user에 원래 타겟오퍼 당사자였던 제 인적사항을 넣었어요.
그리곤 첫 closing date 까지
제 괜한 객기를 스스로 책망하면서 가슴 조이며 기다렸는데,
드디어 두둥~~ 40000싸인업 보너스 받았답니다.
제 경우가 특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타인명의 target offer 가 승인된 사례로 보고드립니다.
- 전체
- 후기 6891
- 후기-카드 1839
- 후기-발권-예약 126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443
- 질문-기타 21204
- 질문-카드 11925
- 질문-항공 10380
- 질문-호텔 5307
- 질문-여행 4129
- 질문-DIY 20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38
- 정보 2458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74
- 정보-기타 8120
- 정보-항공 3883
- 정보-호텔 3297
- 정보-여행 1096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7
- 정보-은퇴 269
- 여행기 3478
- 여행기-하와이 394
- 잡담 15640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22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2
5 댓글
마일모아
2012-07-11 18:37:12
오... 예외적인 사례라는 생각입니다만, 여튼 축하드립니다.
PHX
2012-07-11 19:12:19
duruduru
2012-07-12 00:31:00
"그래도 불안하기는 해서 authorized user에 원래 타겟오퍼 당사자였던 제 인적사항을 넣었어요."
혹시 이게 조금이라도 묘수가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얼핏..... 어찌되었건 좋은 실험에 성공하신 거네요. 축하합니다.
BBS
2012-07-12 01:20:35
제 생각엔 차세워가 이런면에선 유도리가 좀 있는듯 합니다..
아멩스는 "짤없셩"..이럴듯합니다..
암튼 축하합니다~~~저도 그런거 하나 안 날라오나?....ㅋㅋ.(UR무한욕심의 끝은)
Dan
2012-07-12 04:57:35
헉. 어제 Amex Platinum 10만 온거 버렸는데...으아아악... 이럴수가. 그냥 그걸로 시도라도 해볼걸 그랬나요? 으그그...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