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900
- 후기-카드 1841
- 후기-발권-예약 1273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520
- 질문-기타 21229
- 질문-카드 11939
- 질문-항공 10399
- 질문-호텔 5310
- 질문-여행 4138
- 질문-DIY 209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39
- 정보 2461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79
- 정보-기타 8125
- 정보-항공 3885
- 정보-호텔 3301
- 정보-여행 1099
- 정보-DIY 209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7
- 정보-은퇴 270
- 여행기 3480
- 여행기-하와이 394
- 잡담 15653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4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22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계속 눈팅만 하다가 혹여나 다른분들 도움이 될까 후기 올립니다.
이번 한국-태국 여행때 랩탑을 차에 놓고 내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게..랩탑이....2달도 안된 신상이었는데....제가 아멕스로 안사고
스펜딩에 눈이 멀어 그만 체이스 사파이어로 구입하였는데요.
그것이 낭패였나봅니다.ㅠ.ㅠ
그러나...체이스에도 purchase protection이 있다는 걸 본게 기억나서..
체이스 베네핏에 전화를 하니
약관에 있는 말 그대로 불러주더군요.
된다 안된다라는 말없어..한번 주~욱 읽어주더니
클레임 번호랑 이메일로 양식 보내주시길래
얼릉 작성하고 다시 보내니 닷새후에
다시 물건 잃어 버렸을때
다른 보험이 있나 없나 확인을 요구하는 노터리양식을 보내달라 해서
보냈더니...
정확히 4일 후에...PP 최대치 500불만 첵으로 보내준다고 메일 왔습니다.
500불이라도 감지덕지하지만 아멕스의 PP랑은 비교 되는거 같습니다.ㅎㅎ
- 전체
- 후기 6900
- 후기-카드 1841
- 후기-발권-예약 1273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520
- 질문-기타 21229
- 질문-카드 11939
- 질문-항공 10399
- 질문-호텔 5310
- 질문-여행 4138
- 질문-DIY 209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39
- 정보 2461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79
- 정보-기타 8125
- 정보-항공 3885
- 정보-호텔 3301
- 정보-여행 1099
- 정보-DIY 209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7
- 정보-은퇴 270
- 여행기 3480
- 여행기-하와이 394
- 잡담 15653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4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22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2
2 댓글
얼라이쿵
2016-02-03 10:04:16
안녕하세요 혹시 폴리스 리폿 작성하셨나요?
무진무진
2016-02-03 21:25:09
아니요...여행중이라 경황도 없었으며 호텔첵크인 하고나서 알아서 쿨한척 넘겼습니다.ㅠ.ㅠ(태국이어서 경찰리폿받을 엄두를 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체이스에 넘긴 서류는.. 클레임 양식과, 물건구매 영수증, 사파이어 빌링 statement, 그리고 노터리 받은 양식 (분실사건에 대해서 다른 보험을 가지고 있지 않는것에 대한것)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