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기달렸는데 드디어 오늘이 그날이네요
캐나다 캘거리에서 살고있고.. 음.. 미국쪽 정보가 많은것같은데 우리 북쪽의 변방 캐나다의 정보도 많이 나눴으면 좋겠네요.
꾸벅
환영합니다. ㅎㅎ
제 지인도 토론토에서 가입하실텐데... ㅎ 지금 주무실듯... ;;; 빨리 하셔야할텐데..
감사합니다 .. 토론토 시간이 늦어서 내일 낮에나 가입하시겠어요.
전에 올려주신 해리스 면도기글 덕분에 저도 주문해서 잘쓰고있습니다 ㅎㅎ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캘거리면 많이 춥겠네요 지금.
여기도 산지가 좀 되어서 살다보니 산에 대한 감흥이 없네요... 그냥 두메산골에 사는 기분이에요 제발 환승안하고 먼데좀 한번에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ㅎㅎㅎ
닉네임은 평생따라간다던데 잘 작명했는지 모르겠네요 흠흠 좀 괜찮아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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