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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행 계획은 없었습니다. 정말로요.
- 그러던 중 캐나다 출발 델타 오류가 떴었지요. 운 좋게 YVR- HNL 애들 봄방학 기간에 맞춰 발권합니다. (딜 올려주신 @재마이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델타 250 x 4 = 1000마일
- 하와이에서 돌아오는 표를 알아보던 중, AA 디벨류 마지막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HNL - SEA(4월), SEA - CDG (11월)이 발권 돼 있었습니다. (알라스카 편도 스탑오버 가르침 주신 @늘푸르게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알라스카 20000 x 4 = 80000 마일
- 11월 꼭 한국엘 가고 싶다하는 배우자님 바램으로, 유럽 여행후 바로 한국으로 가려합니다. 유럽 - ICN을 찾고 있는데, 레비뉴 (Aeroflot 이용)가 약 400불 정도면 가능해서 마일쓰기가 아까워 지금 고민 중입니다. 또, 유럽 어디를 갈 것인가도 아직 모르고요....
- ICN - YVR, AA 디벨류 마지막날 전화통 붙잡고 겨우겨우 JAL 발권했습니다. --> AA 25000 x 4 = 100000 마일
일단 저질러는 놨는데, 5, 6살 데리고 유럽 갈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 그치만 배운걸 실습 할 수 있게 돼 자랑하고 싶어 글 써 봅니다. 가르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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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kaidou
2016-03-24 14:06:25
즉 한번에 다 가는게 아니라 나눠서 가는거지요? 봄방학 + 11월인걸 보니..
준비하실 시간은 충분히 있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CoRe
2016-03-24 14:15:49
네, 봄방학에 하와이, 11월에 유럽, 한국 입니다. 유럽,한국은 3주 정도고요.
인당 400불에 유럽 - 서울, 대한항공 3만 5천 마일보다는 낫겠죠? 모스크바에서 경유구요. ( 그 추운데를 또 애들 데리고 나갔다 와야 하나........)
kaidou
2016-03-24 14:53:59
11월에 모스크바는 좀 춥겠네요 ㅋㅋㅋㅋ
CoRe
2016-03-25 06:23:05
몇시간 돌아보겠다고 비자까지 내고 추위뚫고 나가느니 그냥 2시간 경유해서 라운지에 쉬기?
마일모아
2016-03-24 14:07:22
지를 수 있을 때 지르는거죠! 잘 하셨어요.
CoRe
2016-03-24 14:26:01
다른 분들 발권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겨우 이콘 4인 발권 한거 자랑하기 쑥쓰러웠는데 마모님 칭찬들으니 기분 좋네요.
Apollo
2016-03-24 15:03:32
이콘인들 어떻고 비즈면 어떻습니까?
가족과 함께, 이런 행복한 여행을 다닐 수 있는게 좋은거죠. ^^
CoRe
2016-03-25 06:15:53
그쵸? '가족과 함께' 라는 말 참 힘이 나는 말이네요.
그나저나 3주간 긴 비행 3번을 해야하는데, 이번 여행 후, 애들과 배우자님이 비행기타는 여행을 보이콧 할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edta450
2016-03-24 15:27:09
발권 난이도는 n^2에 비례합니다. 아니 2^n였던가(...)
CoRe
2016-03-25 06:20:04
오,,, 이 공식은 어디서 나온거래요? 확실히 1명 발권보다는 노가다더라고요.
롱텅
2016-03-25 10:38:50
아니 이런!!
CoRe
2016-03-25 10:57:56
롱텅님도 최근 발권하신 거 쉐어 좀 해봐요~~
롱텅
2016-03-25 11:05:03
멀 그런걸 다... 쑥스럽게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