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원래 퍼블릭 오퍼가 100K/20K$ (50k after 1st use, 25k after 10k spend in 1 year, 25k after another 10k spend in 1 year)였었는데요.
새로운 퍼블릭 오퍼는 50K/1K$/3months 인가 봅니다. (95$ 면제 안 됨)
아마도 당분간 체이스의 표준안이 3달, 1,000불, 50K 이런 식으로 이어지려나 봅니다. (SW, Fairment)
https://creditcards.chase.com/credit-cards/british-airways-credit-card.aspx
<이전>
7/17 오후까지라고 예고된 대로, BA 100K 일반 오퍼가 체이스 홈피에서 사라졌네요.
BA 홈피에는 아직 있구요.
다만 다행히도 BA 홈피에서 티켓발급 최종단계에서 나타나는 더 좋은 100K 오퍼 (연회비 2회 150불)는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제발 끝까지.....
두루님, 아쉬워하지 마시고 그냥 뉴잉크에 집중하시는 게 어떠실지요??^^
얼마전에 잉크 볼드도 받으셨음서 BA 까지....^^
그래도 그건 그거고 오퍼가 살아 있는게 좋기야 좋죠! ^^
잉크는 이번에 받은 뉴잉크가 유일하구요.
BA 역시 아직 안 받아 본 건데요, 우선 AA로 국내선 거의 공짜이고 (탈 일 많음), 더욱이 스펜딩이 전혀 없이 연회비만 두 번 내면 된다는 것이 큰 매력이에요.
제 여건에 딱 맞는, SW와 똑같은 수준의 좋은 마일이라고 혼자 좋아하고 있습니다.
"SW와 똑같은 수준의 좋은 마일"---> 이러시니 이해 확! 됩니다 ^^
그럼 당연히 안타깝죠 ㅎㅎ
BA정말 효잡니다. 다 쓰고 거의 없다는....ㅠㅠ
아, 또 팔랑이네...
그래도 저한텐 싸웨가 BA 보다 나은 거죠?
BA도 키우시죠.
10만 마일 남아있는 전 뭘까요? >.< 막 선착순으로 나눠드리고 싶다는 ..ㅎㅎ
UA 허브에 살아서 그렇단 핑계를 대기엔... 두루두루님이 쓰기 좋다고 하시니 .... 핑계로 적합해보이지 않네요 ㅠ
BA 자체 이야기만 빼고는 다 풍성!
참! 제가 첫번째 댓글에 쓴 뉴잉크가 앞으로 나온다는 잉크 플러스를 말하는 거였어요 ^^ (음.. 여전히 BA 얘기는 아니라는 ..;;)
저도 BA를 받아야만 할것같은데, 근데 어따가 써먹죵...? 한동안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뎅....흠......(저 BA이야기 한거죠 지금?..?
EWR 에서 BA를 쓰려면 어디에 가기 위해 쓰게 될까요?
ㅋㅋㅋ AA요!!!! 그리고 목적지는 시카고요!!!!!!
매일매일 마모 게시판에서는 일일 씨트콤이 써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그들의 마적질과 뻘짓을 말릴 수 없다!
앗 저도 현재 SPG 스펜딩 다 채우면 담 목표가 BA 인데 10만이 그때까지 살아 있을런지..
SPG 는 친구 두명 refer 로 10K 추가 받았네요.. :)
슬슬 BA도 관심을 가져줘야 할때가 오나보는군요..저한테도...
몇3-4개월후.....ㅠㅠ
두루두루 관심을 가지셔야지요...
아끼면다 똥된다지만. 똥되게 아낄 마일도 없음 암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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