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2년 5장 룰을 빗겨 모두 승인.
2013년: 마이모아 모르던 시절 허접 카드 다수.
2014년:
#1. 사파이어 발급, 일년후 취소.
#2. Chase Ink 본인
#3. Chase IHG 본인
2015년 발급 카드
#4 SPG 본인카드 + wife 카드의 AU
#5 AMX - Hilton 본인
#6 사파이어 wife 카드 AU
2016년: (3월에 사파이어 와 United 한주 간격으로 신청 모두 승인)
#7 사파이어 2년 지나 재승인 4/10/2016
#8 Chase United 4/29/2016 ( 신청 한달만에 승인)
#9. 4/30/2016 ( 내일까지) Delta AMX 50K - $1000 스펜딩 타겟 오퍼가 왔는데 이걸 달려야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이거 달려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걸 마지막으로 2016년을 카드 발급을 마감하고.
2017년엔 CITI-Hilton 과 Surpass 공략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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