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A airline 항공권를 취소 수수료로 인해서 포기해야 할까요?

AT열사, 2016-04-30 14:59:46

조회 수
1799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5월4일 가족이 함께(3명) 마이애미에서 달라스를 AA직항으로 가고, 저는 그날 당일 오후 비행기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이 생겨서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데, 취소 수수료 때문에 항공권을 포기해야 하나 아니면 취소를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항공권은 Citi Thankyou site에서 포인트를 사용하여 구입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또는 조언이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댓글

마티

2016-04-30 15:17:37

포인트를 취소료랑 비교해서 결정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http://thepointsguy.com/2016/04/april-2016-monthly-valuations/

edta450

2016-04-30 17:04:47

TYP의 경우 포인트로 산 표도 결국은 돌려받는건 (티켓의 액면가)-(페널티) 일거예요. 결국 200불이 넘느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좋은여행

2016-05-08 01:41:29

AT열사님, 결국 포기하셨나요 아니면 취소하셨나요 ? 저도 11월 TYP로 칸쿤 예약을 해놓은 일정을 최소해야되는 상황이라서요.. 저는 AeroMexico 와 UA 로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이구 가족 4명 항공권이라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직접 항공사로 컨택해서 물어봐야 하나요 ?  마모에서 공부한 내용은 에어라인 크레딧으로 취소 수수료 빼고 받을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요..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AT열사

2016-06-09 16:09:42

아이구 답변이 늦어졌네요. 전 그냥 포기했습니다. 되돌려 받을 포인트의 가치 보다 취소 수수료가 더 컸기 때문입니다. 

좋은여행

2016-06-11 19:25:28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무리해서라도 끊어놓은 비행기 타구 갈려구 합니다 ~~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797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154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997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9613
updated 3303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37
  • file
힐링 2024-06-17 4252
  3302

콜롬비아 보고타 후기

| 여행기 14
해마 2023-04-17 2479
  3301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29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3715
  3300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4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768
  3299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22
  • file
도비어 2024-07-29 3564
  3298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10
  • file
라임나무 2024-08-01 1293
  3297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730
  3296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6884
  3295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329
  3294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2947
  3293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783
  3292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735
  3291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910
  3290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3070
  3289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716
  3288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745
  3287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51
  3286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508
  3285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788
  3284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