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Hyatt, Amex everyday preferred 승인 후기입니다.

두 카드 신청하기 이전, 제 카드 발급 히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4/09 SSN 발급

2014/11 Discover

2015/05 Chase Freedom 리젝

2015/11 Chase Freedom 전어

2015/11 Chase SP 전어

2016/02 Chase IHG 전어

2016/03 Amex SPG 인어

Credit score 는 Credit karma 와 Amex 에서 모두 728점이었구요.

일단 5월 3일에 Chase Hyatt 신청했습니다. Chase 는 역시나 또 펜딩이 뜨더라구요.

항상 펜딩 뜨면 바로 전화해서 승인받았었는데 이번엔 방어를 노리자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빠르게, 딱 하루 후인 5월 4일에 Hyatt 승인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발급받은 카드가 딱 5장이었고, 모두 2년 이내에 발급받은 것들이었습니다.

Hyatt 승인된 걸 보면, 제휴 카드들에 대한 chase 5/24 룰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veryday preferred 는 Hyatt 인어가 나면 같은 날 달리려고 했는데 결국 하루 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5월 4일 신청했고 인어 받았습니다. (MR 50k 타겟오퍼)

Amex 는 또 인어가 나왔는데, Chase 는 언제쯤 인어의 기쁨을 안겨줄런지 모르겠네요 ㅠ

앞으로 3개월간 열심히 스펜딩 하면서, 마모 눈팅을 통해 다음 카드를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이상 카드 승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