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하루에도 수십차례 오지만 저도 이 커뮤니티에는 그닥 도움이 안되는 회원인 것 같아 또 반성하게 되는 요즘입니다.(저도 진상급의 행동을 얼마나 했나 반성도 해보게 되네요)
파파구스님의 글타래를 스크랩 해놓고 있는데요..
5/24 룰이 확장 발효 될거라 생각하고... 처닝을 지레 포기했던 Marriott카드를 뒤늦게 처닝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처닝의 목표는 제가 예전에 문의 드렸던 lifetime gold 달성이 되겠습니다.
나름 1년마다 나오는 숙박권을 연회비 만큼은 써와서 이카드를 그대로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처닝에 달려드는 타이밍이 나쁠까 걱정입니다.
히스토리는 06/2012에 제 첫 Chase카드였구요(마적단 입문전)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카드를 해지하고 새로 발급받아 보너스를 받는데 안전한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보너스를 받은지는 충분이 시간이 흘렀지만...아무래도 닫은후 바로 신청은 맘에 많이 걸리네요..한두달 내로 신청하면 우리 차세워 은행이 미워할려나요?
구스님 글에 보면 몇몇 소수의 분들이 Chase카드를 닫은후 곧 처닝에 성공은 하셨던데 말이죠...
경험담이나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z 10만도 생각해 봤는데......스펜딩이 3개우러 3천불과 5천불이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허덕허덕 >
저는 처닝은 무조건 캔슬 후 1년 이후에 합니다..... 보너스 받은 시기에 관계없이요. 그냥 맘 편히 살려구요. 대신 그 사이에 개인과 비즈를 왔다갔다 하는 편이구요.
5천 스펜딩에 비즈로 가시면 맘 편할 텐데요?!
저도 맘이 편치 않아서 질문글 올려봤습니다...이번에 5천불 스펜딩에 허덕대다보니....비즈에 괜시리 맘이 안가서요..
고민좀 더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아무 문제 없이 될 거라는 확신이 섰을 때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메리옷은 아니지만 제 체이스 하얏의 경우, 2년만에 해지 했고요, 해지한 지 3개월 후에 처닝했네요. 펜딩 후 승인 되었고 싸인업 보너스는 무사히 받았어요. ^^
정보 감사합니다.
3개월 기다리는동안 5/24룰이 적용되면...으허헉...
글쎄요... 바로 다시 여는건 아무래도 내키지 않네요.
저도 구스님 댓글처럼 닫은후, 1년 이전에 같은 프로덕을 다시 신청해 본적이 없네요.
저도 2014년 10월 중순에 보너스를 받았던 지라 약 2개월을 더 기다리는중입니다만 5/24룰만은 제발...... 그놈의 골드 땜시..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