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를 알게 된지도 어언....
그럼에도 늘 신입생 같은 아폴로입니다.
오늘 TheNewYorker 님의 글을 보다가 다시 한번 생각한게..
마일 모으기는 참 쉬운데(지침대로 하면 되니까).....마모 사이트에서 알려 주신 팁대로, 욕심내지 않고 가늘고 길게....
마일 쓰기(사용)는 고학력 수준이에요.
어쩌다 핫딜을 잡기는 하지만, 그 수많은 고리를 다 알기가 너무 어렵네요. (발권의 고수님들 존경합니다)
제가 한가지 느낀것은,
* 자사 마일을 순수하게 모으기 보다는,
UR, MR, SPG, CT등을 통해서 사인업과 스펜딩으로 모으고............필요한 곳으로 뿅~
* 그리고 타고자 하는 노선의 항공편을 이용시에는,
친구(파트너) 회사의 마일로 저렴하게, 효용을 높여서...............
-------AA마일로 JAL을 이용하던지,
-------에티하드로 AA, 아시아나를 이용하던지,
-------델타로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JAL로 방콕에어를 타고...
---등등등...
.............................친구가 좋은건가 봐요^^
-------에티하드로 AA, 아시아나를 이용하던지,
-------델타로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JAL로 방콕에어를 타고..."
말 되네요.
알라스카로 대한항공,
BA 로 AA 단거리 타기 추가요.
ㅋㅋ 맞아요 가장기본 'BA로 AA단거리'
AA를 타려면 BA를 모아야 하다니... 이런 이쁜 친구들을 보았나...^
우리는 다행이에요. BA가 뭔지도 몰라도(카드 안만들거나, 탑승도 안해도) UR에서 보내 주면 되니..^^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