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2년 약정이 가능한 요금제들은 자기 폰 가져와서 쓰는 요금제보다 15~20불 정도가 더 비쌉니다. 그래서 1불 폰이라도 실제로는 360~480불 정도를 더 주고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거죠.
티모바일 사용 가능한 지역이시라면 https://prepaid-phones.t-mobile.com/other-prepaid-plans 이 플랜이 가장 경제적이긴 할 겁니다. 약정도 없고 데이터도 부족하지 않고..
데이터 적게 쓰시는 분이라면 Project Fi (Project Fi)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건 넥서스 폰밖에 못쓰지만요.
무플 일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이해하신 부분이 대부분 맞는 것 같은데요, ETF내주는 부분은 통신사에 따라 다릅니다. 남은 할부금까지 내주는 곳이 있고 정말 ETF로 찍혀 나온 것만 내주는 곳도 있어요.
리스의 경우는 나중에 선택할 수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2-year contract와 약정없는 요금제는 금액이 다르던데요. 할인을 처음에 기기값에서 해주고 약정 걸리거나, 다달이 요금제 할인해주는 것이라 또이또이 되는게 대부분이에요.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