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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주 슬픈 일이 새벽에 있었네요.
미국의 최악의 참사라고 하는일이 올랜도에 일어났습니다. 50명이라는 사람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라도 이런 테러는 용서되지 못할 듯 합니다. 슬프네요.
몇몇의 채널과 이메일을 통해 혈액 기증을 요청하는 이야기가 있은 후부터 많은 올랜도에 사는 사람들이 줄을 이어서 피를 기증했고 현재는 full 이라고 합니다. (남은 혈액은 버려질지도 모르니 추이를 보면서 하자고 글들이 공유되고 있네요)
우리도 어떤 이유이든지 간에 이 사회에서 속한 사람이니 조그마한 조의를 표시해야된다고 생각해서 글을 남깁니다.
"My heart goes out to all friends and families of Orlando VIcitims. Rest in peace"
마지막으로 Reddit에서 글 하나를 여기에 공유하면서 ...
My friend Luis was 22 years old. He worked at 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 He was loud and kind and loved being the center of attention. Luis wasn't gay but it was Latin night. Luis was 22 goddamned years old and he's the most recent name on the list. Pray for our friend Tony, who is still in surgery. (https://www.reddit.com/r/orlando/comments/4nsnro/my_friend_l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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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티메
2016-06-12 13:56:32
한국에서 아침에 일어나면서 소식 들었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왜그러나 싶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ori9
2016-06-12 15:31:55
이슬꿈
2016-06-12 15:39:19
유나
2016-06-12 15:56:17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서로 사랑만 하며 살아도 부족한 삶의 시간인데 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