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업데이트
장소 아래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안에 특별룸 (?) 으로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당일 기념 촬영 있을 예정이므로 때빼고 광내고 오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시고요. 화요일 뵐께요.
7/12 업데이트
거진 3년만에 하는 뉴저지 모임이라, 예상 인원이 벌써 거의 20분 정도 되십니다.
장소 관계로 추가로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일단 대기 리스트에 올리도록 할께요.
혹시 그날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하실 것 같으시면 알려주세요.
(회관을 빌리거나, 1부 2부로 나눠야 할지도 ㄷㄷㄷㄷㄷㄷ)
-----------------------------------------------------------------------------------
한여름밤의 맥주번개 시리즈 3 (펠팍 / 골맥)
안녕하세요.
7/4 연휴는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
화요일시리즈 맥주번개 날짜가 변경되었습니다.
참석자분들 확인 부탁드릴께요.
날짜 : 7/19 (화요일)
시간 : 7:30 pm
장소 : 홍대입구
15 Grand Avenue Palisades Park, NJ 07650
참석 : 무선쿨, Miso1004, nysky, 켄신, 쪽지소녀, 감탱, 빈댕, 백건, 꿀벌, 둡둡 (2), vj (2), amexcitichase (2) 그리고 간첩단 (2), 두루치기, P911, Dan, ThinkG (2)
점점 한여름에 걸맞는 날씨가 되어 갑니다. 모임도 뜨거울 것 같습니다.
혹시 꼭 참석하고 싶은데, 그날만 안되시는 분 계신가요 ?
밤새안녕님 배에 안녕을...^^
타지에서 catering 은 안하시나요?
뉴욕 출장 한번 안나오십니까 ? 플러싱에서 마사지나
드디어 뉴저지 벙개네요~~~ ㅎㅎ 이러다가 저 안나가면 돌 맞겠죠?? ^^;;;;
설마요.
직접 한번 총대를 ㅋㅋㅋ
뉴욕에서 다리만 건너면 뉴저지죠. 여행하다보면 그 다리 건너기가 만만치 않기도 하죠.
간만에 뉴저지 모임이군요, 1명 신청합니다~~
ㅋ 저도 손들어 봅니다.
환영합니다.
앗 저는 30분쯤 늦게 아내와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마침 뉴욕에서 컨퍼런스가 있네요.
멀리서 오시는군요. 그때 뵐께요.
드디어 제가 가능한 시간에 번개하는군요
저도 조심스럽게 +2 할께요
그런데 TBA가 어딘가요
참석가능성 알려주세염 7/19 7:30 TBA(여기가 어딘지도 알려 주세요)
인기가 너무 많아서 행사가 쉽지 않겠습니다. 너무 즐거운 모임이 되겠는걸요.
뉴저지 살아도 못가보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아쉬워요. 언제 꼭 뵈야죠.
밤새안녕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지척이라 갈 수 있는 곳인데 사정상 참석을 못해서 참 아쉽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옙. 언제나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다고 살짝 손을 들어봅니다. 정원초과이면 cut off하셔도 됩니다. ^^
ㅋㅋㅋㅋ 사뿐히 즈려밟고 오시게, 진달래라도 좀 구해다 놔야 할텐데요.
뉴욕 집에 삼주간 와있는데 하필 딱 19일에 시카고에 갑니다... 당일치기로....
제 고등학교때 선택과목은 화학이었죠. ㅋㅋㅋㅋㅋ
혹시 뉴저지 중부는 모임이 없을까요? ㅎㅎ
중부라시면 필라델피아랑 가까우신가요 ?
한여름의 시리즈의 대미 (?) 를 장식해줄 마지막 맥주 모임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너무 많은 관심에 엄청난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뉴욕은 몇일간 꽤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지내세요. 그럼 내일 뵐께요.
엇. 해피아워 예상치 못했던 변수군요.
오늘이군요!
개근상은 Dan 님이 예약하셨어요.
다음에 하시면 되지요. 감사합니다.
자리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맨하탄에서 넘어오시나요 ? 지금 차가 많이 막힌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뉴저지 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엄청난 후유증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을 동원한 모임.
내리면 바로 코앞인데, Dan 님의 제안으로 펠팍 탐방을 하면서 여유있게 장소에 도착합니다. 이미 vj 님의 일행분인 PS님 도착해 계십니다.
7시 30분을 알리자마자 입장들 하십니다.
내손에 5백만 - 꿀벌님 / 오~~~~ 이런 까망콩님과 의형제 - ThinkG 님 과 베프이신 라면의 남자님 그리고 덜 베프이신 PS 님 (ㅋㅋㅋㅋ)
이번엔 빈손 P911 님 / 의외로 여장부 vj 님/ 뉴저지 사교계의 켄신님 / 두루두루 아니라 두루치기님 / 엎어지면 코앞 - mambo 님
꽃보다 백건님 / 카키색의 무선쿨님 / 죄송해요 뉴저지주민님 - 만 대화를 못나눠본듯합니다. ㅠㅠ
아직도 달달한 nysky 님 Miso 1004님 / 여전히 달달한 둡둡님 커플 / 아직은 달달한 감탱님, 빈댕님
이제막 달달한 NYCdaldal 님 커플 / 끝까지 달달할 amexcitichase 님 커플
출장중에 참석해 주신 텍사스 남자 Vons 님 감사드립니다. 뉴저지에서 티모님을 찾으시다니................................
장소섭외 및 모임주선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이 고생하신 켄신님, 드뎌 뉴저지 사교계 진출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맥주맛이 감히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한여름에 진행된 3가지 맥주번개에 모두 참석해주신 댄느님과 어제 늦은밤에 달려와준 NYC 님도 땡큐베리감사.
그리고, 어제 참석하신분들을 기억을 위해서 간단한 후기 부탁드릴께요.
밤안님... 어제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성황리?? 에 모임을 잘 끝냈습니다.. 와.. 저렇게 많으신분을 다 기억해주시고 역시 마당발이십니다.. 아무나하는게 아니라는.. ㅋㅋㅋ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뉴저지 모임도 자주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했습니다.
제가 더 영광입니다.
끝까지 자리 지키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ㅋㅋㅋㅋ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제 엄청 많은분들이 오셔서 깜놀했습니다. ㅎ
또한 유재석 못지않은 밤안님의 진행능력에 감탄을!!
모두 반가웠습니다. ㅎㅎ
무한도전 ?
ㅋㅋㅋㅋ 고생하셨네요. 쪽지 드렸어요. (한번 더 ㅋㅋㅋㅋ)
어제 무척 재미있었어요. 맥주도 시원했구요.
다음엔 꼭이요.
이게 뭡니까? 저 이번 토욜부터 화욜까지 뉴저지 팰팍 가는데. 아쉽네요.. ㅋㅋ
아~~~~~~ 저두요.
두루치기님 넘 웃겨요
조신한 새색시처럼 얌전히 계시더니...
인터뷰 잘하시고요
다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주최자분들 수고 하셨고요
밤안녕님 나. 여장부 아닌데....낮 많이 가려요...목소리가 커서 그렇지
목소리 크시니까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시는걸로. 다음번 뵙기 전까지 제대로 된 걸로 생각해 볼께요. ^^
kaidou 님. 화요일 3:00-7:00 사이 저 그동네 가요. 여름방학동안 화 목 그 시간에
혹시 시간 되시면 봐요
아쉽네요.. 따로 말했듯이 사실 화욜은 아침 일찍 공항에 가요 ㅜㅜ.
담에 꼭 참석해보세요.
댓글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