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되었던 INK PLUS가 공개되었다네요.

오오옷.. 지난달에 너무 달려서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있습니다. ㅜ,ㅜ

사이트에서 비교해보니 잉크볼드가 charge카드라는 거 빼고는 혜택이나 조건이 똑같은 거 같던데 맞나요? 만약에 잉크를 소지하지 않고 있다면 플러스와 볼드 중에 어느쪽이 더 나을지 or 발급받기 쉬울지 궁금하네요ㅎ 이것도 슬슬 후기들이 올라오겠죠?

balance carry over 해주는것 차이인데 비싼 이자내는건 마적단 행동수칙에 위배아닐까요?

그렇죠, 마적단 입장에서는 정확히 같은 카드가 아닐까싶습니다ㅎ 50000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일 뿐? 맞죠? 두 카드가 다르니 두개 모두 신청해서 보너스 받을 수 있는 거... 근데 전 스펜딩 때문에 하나도 겨우 신청할까말까 되겠네요ㅋ

타겟오퍼랑 다르게 퍼블릭은 스펜딩 리콰이어먼트가 있군요. 3개월 만불.. 

정확하게 뉴 잉크랑 똑같네요. 

나중에 꼭 만들어야 겠어요. 그 전에 1st usage 50000 URP 타겟 받으면 좋겠지만.. 왜 난 타겟이 하나도 안올까.. 

저도.... 우리가 먼저 타겟이 되어야 우리에게 타겟오퍼가 오는 거겠죠? 그런데 뭘로 타겟이 될거나....

일단 동네 타켓이라도 부지런히 좀 들락거리세요. 

................................. 마모님...... 흐미................................짱!!

빙고! 마침 어제 타겟에 몇달만에 갔다왔습니다. 드디어 저에게도 잉크 플러스 첫사용에 50K 타겟오퍼가 오는 거군요. 근데 이거 타겟에서 오는 거 맞아요? 체이스 아니었나요?

그 부촌에는 없는 옆 동네 타겟까지 진출하셨네요. 타겟 한꺼번에 받으실려고

총알받이?

과녁? 표적이 좋겠군요.

짱!ㅋㅋ

군침돕니다.....ㅎ

타겟 오퍼를 받지 못하는 이상... 예전걸 굳이 미리 신청할 필요는 없겠군요... ㅠㅠ

그렇죠? 아무래도 BBS님 같은 분 아닌 우리 같은 사람들은, 두 카드 스펜딩 20,000불은 좀......

그냥 두개 다 신청해서 5만 받고 끝낼수도 있겠지만... 그럴거면 클래식까지 세개 신청해서 5천불 쓰고 7만5천...?

인콰이어리 세 개에 75K는 많이 아깝죠......

ㅎㅎ 스팬딩이 만불이라 침만 꼴깍 삼키고 있네요...

FLEXIBILE WHEN YOU NEED IT MOST- PAY OVER TIME

이말은, 0% Intro rate for 6 months 니까

6개월 동안 알아서 pay off 하라는 말인가요?

카드사의 작전이죠 많이 쓰게 만들어서 못갚으면 이자 왕창 붙여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