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8월초 출현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타겟오퍼로만 돌던 잉크 플러스(INK PLUS)가 오늘 오후부터 퍼블릭 오퍼로 공개되었다네요.
http://boardingarea.com/blogs/frequentmiler/2012/07/26/ink-plus-now-publicly-available
체이스의 소개 및 신청 화면입니다.
https://www.chase.com/online/business-credit-cards/ink-plus.htm?a=undefined
오오옷.. 지난달에 너무 달려서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있습니다. ㅜ,ㅜ
사이트에서 비교해보니 잉크볼드가 charge카드라는 거 빼고는 혜택이나 조건이 똑같은 거 같던데 맞나요? 만약에 잉크를 소지하지 않고 있다면 플러스와 볼드 중에 어느쪽이 더 나을지 or 발급받기 쉬울지 궁금하네요ㅎ 이것도 슬슬 후기들이 올라오겠죠?
타겟오퍼랑 다르게 퍼블릭은 스펜딩 리콰이어먼트가 있군요. 3개월 만불..
정확하게 뉴 잉크랑 똑같네요.
나중에 꼭 만들어야 겠어요. 그 전에 1st usage 50000 URP 타겟 받으면 좋겠지만.. 왜 난 타겟이 하나도 안올까..
저도.... 우리가 먼저 타겟이 되어야 우리에게 타겟오퍼가 오는 거겠죠? 그런데 뭘로 타겟이 될거나....
군침돕니다.....ㅎ
타겟 오퍼를 받지 못하는 이상... 예전걸 굳이 미리 신청할 필요는 없겠군요... ㅠㅠ
FLEXIBILE WHEN YOU NEED IT MOST- PAY OVER TIME
이말은, 0% Intro rate for 6 months 니까
6개월 동안 알아서 pay off 하라는 말인가요?
카드사의 작전이죠 많이 쓰게 만들어서 못갚으면 이자 왕창 붙여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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