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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8월초 출현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타겟오퍼로만 돌던 잉크 플러스(INK PLUS)가 오늘 오후부터 퍼블릭 오퍼로 공개되었다네요.
http://boardingarea.com/blogs/frequentmiler/2012/07/26/ink-plus-now-publicly-available
체이스의 소개 및 신청 화면입니다.
https://www.chase.com/online/business-credit-cards/ink-plus.htm?a=un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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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댓글
Mojito
2012-07-26 19:02:57
오오옷.. 지난달에 너무 달려서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있습니다. ㅜ,ㅜ
이카루스
2012-07-26 19:05:15
사이트에서 비교해보니 잉크볼드가 charge카드라는 거 빼고는 혜택이나 조건이 똑같은 거 같던데 맞나요? 만약에 잉크를 소지하지 않고 있다면 플러스와 볼드 중에 어느쪽이 더 나을지 or 발급받기 쉬울지 궁금하네요ㅎ 이것도 슬슬 후기들이 올라오겠죠?
BBS
2012-07-26 21:47:03
balance carry over 해주는것 차이인데 비싼 이자내는건 마적단 행동수칙에 위배아닐까요?
이카루스
2012-07-27 05:09:35
그렇죠, 마적단 입장에서는 정확히 같은 카드가 아닐까싶습니다ㅎ 50000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일 뿐? 맞죠? 두 카드가 다르니 두개 모두 신청해서 보너스 받을 수 있는 거... 근데 전 스펜딩 때문에 하나도 겨우 신청할까말까 되겠네요ㅋ
청솔모
2012-07-27 00:24:15
타겟오퍼랑 다르게 퍼블릭은 스펜딩 리콰이어먼트가 있군요. 3개월 만불..
정확하게 뉴 잉크랑 똑같네요.
나중에 꼭 만들어야 겠어요. 그 전에 1st usage 50000 URP 타겟 받으면 좋겠지만.. 왜 난 타겟이 하나도 안올까..
duruduru
2012-07-27 02:58:15
저도.... 우리가 먼저 타겟이 되어야 우리에게 타겟오퍼가 오는 거겠죠? 그런데 뭘로 타겟이 될거나....
마일모아
2012-07-27 04:25:00
일단 동네 타켓이라도 부지런히 좀 들락거리세요.
wonpal
2012-07-27 04:27:47
................................. 마모님...... 흐미................................짱!!
duruduru
2012-07-27 04:28:28
빙고! 마침 어제 타겟에 몇달만에 갔다왔습니다. 드디어 저에게도 잉크 플러스 첫사용에 50K 타겟오퍼가 오는 거군요. 근데 이거 타겟에서 오는 거 맞아요? 체이스 아니었나요?
MultiGrain
2012-07-27 04:30:44
그 부촌에는 없는 옆 동네 타겟까지 진출하셨네요. 타겟 한꺼번에 받으실려고
duruduru
2012-07-27 04:32:50
총알받이?
베스틴카
2012-07-27 11:35:52
과녁? 표적이 좋겠군요.
이카루스
2012-07-27 05:09:56
짱!ㅋㅋ
wonpal
2012-07-27 03:00:34
군침돕니다.....ㅎ
초보눈팅
2012-07-27 05:12:12
타겟 오퍼를 받지 못하는 이상... 예전걸 굳이 미리 신청할 필요는 없겠군요... ㅠㅠ
duruduru
2012-07-27 05:16:54
그렇죠? 아무래도 BBS님 같은 분 아닌 우리 같은 사람들은, 두 카드 스펜딩 20,000불은 좀......
초보눈팅
2012-07-27 05:37:56
그냥 두개 다 신청해서 5만 받고 끝낼수도 있겠지만... 그럴거면 클래식까지 세개 신청해서 5천불 쓰고 7만5천...?
duruduru
2012-07-27 05:46:02
인콰이어리 세 개에 75K는 많이 아깝죠......
학수고대
2012-07-27 06:08:55
ㅎㅎ 스팬딩이 만불이라 침만 꼴깍 삼키고 있네요...
따빛
2012-07-27 06:55:30
FLEXIBILE WHEN YOU NEED IT MOST- PAY OVER TIME
이말은, 0% Intro rate for 6 months 니까
6개월 동안 알아서 pay off 하라는 말인가요?
MultiGrain
2012-07-27 07:00:56
카드사의 작전이죠 많이 쓰게 만들어서 못갚으면 이자 왕창 붙여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