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단위 카드신청(쳐닝)의 기본흐름

dd님께서 정리해 주신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churning 의 개념이 약간 달라지는군요..

제가 지난 11월부터 카드레이스 를 시작했군요....11월과 1월 말 사이에 집중적으로 

그리고 5월중에 빤쮸 아멩스

6월중에 차세워 UA

그리고 7월 25일 5개 힐튼 공략을 위해서...

연말까지는 쑥마늘이 두루두루 들어있는 만두먹고 지내야 할것 같아요...3-5개월 정도 간격으로 카드 달리는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참 잘 하고 계시옵나이다!!!!!

이건 자랑질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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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을 좀 쳐 주심이...

자~알~ 한다?

이번주는 '자' 와 '알' 이 확실히 대세군요.

캬~!

빵!

넵....

조금 표현이 약한면은 있으나 일단 괜찮은 걸로~

뭐 아뭏든 자~알~ 하고 있으니까 괜찮아요, 동생님 ^^

그리고 저두 두루님이 정리해 주신 게 머리에 쏙쏙! 진짜 처음에 그 글 읽고 개념 잡았어요 ^^ ( 보람 느끼시라구... ^^)

똑같은 상황을 보고 축하해주시는분들...역시 대인들....유자누님..DD님.

자랑질이라고  하시는...쿨럭~~~어떤 횽님~~~~=3=3=33333333

오늘 아침 게시판을 휩쓰는 것처럼, 당근과 채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