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AT&T며 휴대폰 청구를 Ink에 auto pay로 걸어놓고 문득 내역서를 확인해 봤는데 catagory 항목에서
miscellaneous로 표기 되어 있는데 그걸 바꿔달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자기네들이 알아서 통신비로 상정해서 X5로 포인트를 주나요?
너무 궁금해서요. 다른것은 더 자세하게 grocery며 dine이며 travel 뭐 이렇게 되더만 다른 utility 항목들은 모두 miscellaneous??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저도 그렇게 나왔는데요. 일단 화면에서 그 항목을 클릭하면, 카테고리를 내가 직접 바꿀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통신인가 하는 것으로 바꾸어 놓고 기다려 봅니다. 효과가 있는지......
잉크 필요한데.... 잘 안써지는데... ㅡㅡ;
저는 AT&T 는 utilities 로 나왔고요 comcast 는 miscellaneous로 나왔는데 블루 프린트로 들어가서 보면 둘이 합쳐져서 utilities 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알아서 잘 주겠거니 했는데 두루님 말씀 듣고 보니 또 그걸 직접 바꿀 수가 있네요. 전 안 바꾸고 그냥 뒀어요. 블루 프린트 믿고... 한 달 뒤에 알게 되겠죠. 아님 그 때가서 sm 보내면 될 거라고 봐요.
AT&T 등 통신비가 miscellaneous로 되어 있어도 스테잇먼트 받으면 X5로 잘 들어옵니다. 그리고 커테고리가 애매한데 miscellaneous로 나온 것을 제가 utilities로 바꿔서 저장하고 어찌되나 보았더니... 그냥 X1로 들어옵니다.
즉, 체이스가 알아서 통신비, 케이블 등은 어떤 카테고리에 있더라도 X5 잘 챙겨 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제 초장님 하면 김 장미 선수 생각나서... (빙그레 ~)
장미로 닉 바꿀까요? 좀 닭살스럽기는 하지만... (빵빵레 ~) ㅎㅎㅎ
닉넴과 실제모습의 부조화 1등 당첨되실 거 같은데요 ㅋㅋ
이때쯤 기스님이나 두루님이 나오셔서 뭔가 언급이 있어야하는데... 제가 뭐라 답할 수도 없고... ㅎㅎ
설마 일치한다고 하시려고요? ㅎㅎ
역시! 투철한 실험정신으로 마적단스러움을 확실히 보여주시는군요!
우연히 카테고리를 바꿀 수 있고 세이브도 되길래 체이스가 헷갈릴 만한 스팬딩을 몇개 고쳐 봤는데 이넘들이 안통하더라구요. ㅎㅎ 똑똑한 차세워였음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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