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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에이져아이들과의 전쟁으로 하루하루 피폐해져가는 우리가족. 뭔가 탈출구가 필요하단 생각에 급하게 일정을 잡았어요.
10월8일 밤 비행기로 플로리다 탐파로 체이스UR이용해서 1인 3만 5천마일 왕복으로 티켓팅 했어요. 레브뉴 티켓이 400불후반이라 그냥 티켓팅했는데 체이스 싸이트에서만 논스탑티켓이 가능했어요.
호텔은 하얏2박certificate과 마일리지로 3박을 clearwater hyatt로 예약했는데 정말 사전조사없이 급하게 예약해서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탐파에 9:40pm도착인데 clearwater hyatt까지 차를 렌트하고 가야하겠죠? 차라리 공항근처에서 자고 움직이는게 나은건아닌지 10월 플로리라 날씨가 어떤지 갑자기 불안해집니다. 플로리다는 10년전 디즈니여행이후로 첨인지라 정보가 없어요.
혹저 잘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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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오렌
2016-09-25 15:20:20
네 잘하셨어요...제 개인적인 생각은 플로리다 여행은 9월~4월이 좋은 것 같아요..여름엔 너무 더워요
요새도 날씨는 90도 가량이구요..
가족여행이시고 짐도 있을 테니까 공항에서 렌트하셔서 호텔로 바로 이동하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McDaddy
2016-09-27 17:38:52
오렌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공항에서 렌트 하셔서 가시면 약 30분 정도면 가실수 있고요,
클리어 워터에서는 한인 마트나 한인 식당이 없으니 필요하시면 다시 탬파로 나오셔야 하는데
공항근처에서 주무시고 다음날 필요한 것들을 사서 가셔도 될듯하네요
windmill
2016-09-28 03:45:40
리조트근처에서만 있으면서 쉬려고하는데 차를 렌트해야할까요? 너무 지쳐서 힐링하려고 가는 여행이에요. Keegans seafood 추천해주셨는데 택시타고 갈까하는데 얼마나 호텔에서 먼지는 모르겠네요. 이제는 부모랑 같이 다니기 싫어하는 사춘기애들이랑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에요. 최대한 애들이 원하는대로 해죽고 싶은데 좋아할 만한 곳이나 activity 가 뭘까요? 끙 부모노릇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