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가끔씩 이런 오퍼들 받으시는 분들 많을 줄 압니다.
보통 캐리비언이나 하와이쪽에 이런 오퍼들이 많은데요. 가서 real estate관련해서 presentation 같은 거 듣고 time share다 뭐다 귀찮게 많이 하는 거 맞죠?
저도 보통 무시하다가 해본 경험 있으신 분들이 있는지 해서 올려봅니다.
네 맞습니다.
인기있는 오퍼죠.
SPG의 경우 Timeshare presentation 듣는 것이 의무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들으면 만 포인트인가 준다고 꼬실거에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556256
정확히 같은 호텔은 아니지만 이 글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이거 받으신 분 꽤 많아요. 저도 이번 2월에 같은 딜로 카우아이 가구요. 하와이 후기 보면 꽤 많은데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error_return_url=%2Fbbs%2Findex.php%3F%26mid%3Dboard%26search_target%3Dtitle%26search_keyword%3D%25EC%25B9%25B4%25EC%259A%25B0%25EC%2595%2584%25EC%259D%25B4&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kaua&document_srl=3194121&mid=board armian98님 말씀대로 의무가 아닐거에요. 그런데 만포인트 준다하면 저같으면 가서 듣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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