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날짜를 하루 조정하니 시카고를 통해서 들어가는 표가 있어서 아래와 같이 발권을 마쳤습니다. 다만 시카고 transfer 타임이 출국시 1시간 30분, 귀국시에는 42분이라서 좀 많이 불안한데, 표가 없을까봐 일단 발권을 했습니다. 계속 확인해서 더 좋은 스케줄이 있으면 바꾸려고요. 42분은 아무래도 transfer가 불가능한 시간이겠죠?
Dec 5Monday 17h45min
21:15 Atlanta 22:27 Chicago(ORD) |
UA5758
E7W Operated by SKYWEST DBA UNITED EXPRESS |
Business |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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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Chicago(ORD) 05:00 +2day Seoul(Incheon) |
OZ235![]() 772 Operated by Asiana Airlines |
Business |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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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Wednesday 19h57min |
14:40 Seoul(Incheon) 08:40 Los Angeles |
OZ202![]() 388 Operated by Asiana Airlines |
Business |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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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Los Angeles 16:48 Chicago(ORD) |
UA613![]() 739 Operated by United Airlines |
Economy |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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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Chicago(ORD) 20:37 Atlanta |
UA5566
E7W Operated by SKYWEST DBA UNITED EXPRESS |
Economy |
제 아내가 급하게 12월 6이후 출발 ~14일 전후 귀국으로 ATL에서 한국에 방문하게 되어서 마일리지 표를 알아보다가 ANA 비지니스 표를 찾게 되었는데요, 일단 JFK 통해서 들어가는 아시아나 표가 있어서 잘 됐다 싶었는데, 중간에 공항을 ERW에서 JFK로 transfer 해야 하네요. UR은 6만정도, MR 20만 정도 있고 일단 다른 옵션이 없어서 MR 9만 5천을 ANA로 transfer 해두었는데, 과연 이게 최선인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tlant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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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22:58 |
Self-arranged transfer between airports required | |||||||||||||||
Dec 7 (Wed) | |||||||||||||||
OZ221
![]() Operated by Asiana Airlines Business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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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마일 차감 싼 편인데 차라리 MR 10k 더 쓰시고 분리발권으로 델타 ATL-JFK를 12월 7일 오전에 끊는 게 어떨까요? 지금 오전 8시 10분-10시 22분 비행기가 보이네요. 다만 제가 이쪽 연착 등이 어떻게 되는지는 전혀 모르는지라...
인천 들어가는 편만 좀 찾아봤는데 아시아나는 ORD-ICN, SFO-ICN 모두 자리가 안 보이네요. SEA-ICN은 자리가 있긴 한데 UA는 ATL-SEA 운항을 안 하고; ANA 원스탑으로 가시려면 JFK 쓰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UA SFO-ICN은 비즈니스 자리도 좀 널널하게 남아 있는데 ATL-SFO가 한밤중에 도착해서 이것도 당일 연결은 무리네요... ㅠㅠ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곳들도 다 찾아봤는데 JFK-ICN과 LAX-ICN만 아시아나로 직항이 있는데, ATL은 LAX로 또 직항이 없더라구요. 분리발권은 좀 피하고 싶어서, 국내서 두번 갈아타고 LAX에서 들어가는 게 나을지, 공항 바꿔서 한번 갈아타고 JFK에서 들어가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ATL-ICN일정은 제가 다시확인해보니, 당일 transfer가 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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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arranged transfer between airports requir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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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메리어트에 30만 마일이 있어서 flight+호텔로 다른 항공마일로 전환할 수 있는데, 그럼 혹시 더 나은 옵션이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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