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84
- 후기-카드 1836
- 후기-발권-예약 126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357
- 질문-기타 21173
- 질문-카드 11907
- 질문-항공 10362
- 질문-호텔 5303
- 질문-여행 4119
- 질문-DIY 204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38
- 정보 2456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71
- 정보-기타 8115
- 정보-항공 3880
- 정보-호텔 3290
- 정보-여행 1096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6
- 정보-은퇴 267
- 여행기 3473
- 여행기-하와이 394
- 잡담 15625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1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곧 코스멜(cozumel)에 가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묵는데 칸쿤에 비해 정보가 많지 않아 마일모아에 있는 것들 모아봤습니다.
혹시 코스멜가신 분들 중에서 다운타운에 맛있는 식당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스타얼짱이왔슈님 글 기다렸는데 바쁘신가 보네요ㅠ
스타얼짱이왔슈님에 따르면 코스멜 올인클루시브 호텔은 별로이고 인터컨티넨탈 호텔 음식은 가격에 비해 그닥 좋지 않다고 하시네요. 다운타운에 싸고 맛있는 식당이 많다고 합니다.
1. 코스멜 사진 및 후기 (인터컨 호텔 포함)
https://www.milemoa.com/bbs/board/3480205
https://www.milemoa.com/bbs/board/3484055
https://www.milemoa.com/bbs/board/3487002
https://www.milemoa.com/bbs/board/2103145
https://www.milemoa.com/bbs/board/3165125, 가장 최근에 올라온 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3107265
2. 코스멜 다이빙
https://www.milemoa.com/bbs/board/238472
3. 코스멜 페리
https://www.milemoa.com/bbs/board/2402248
4. 간단한 댓글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3015970, 티라미수님 댓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3569690, 스타얼짱이왔슈님 댓글
5. 페리 시간표 (Ferry Ultramar / Mexico Water Jets)
http://www.cozumel-tours.com/cozumel-ferry-schedule.htm, 회사마다 배 시간이 달라서 가능하면 편도로 표 구입하라고 하네요.
http://thisiscozumel.com/tourist-info/91-transport/240-car-ferries-tofrom-calica-playa-del-carmen, 렌트카 있을 경우 타는 페리인데 확실치 않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길다고 합니다.
6. 인터넷에서 알아본 식당 (안가봐서 어떤지 잘 몰라요ㅜ)
Kondesa restaurant, http://mia_haya.blog.me/220144182960
Restaurant La Mission, http://blog.naver.com/dopgi/220080429460
https://www.tripadvisor.com/Restaurants-g150809-Cozumel_Yucatan_Peninsula.html
- 전체
- 후기 6884
- 후기-카드 1836
- 후기-발권-예약 126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357
- 질문-기타 21173
- 질문-카드 11907
- 질문-항공 10362
- 질문-호텔 5303
- 질문-여행 4119
- 질문-DIY 204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38
- 정보 2456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71
- 정보-기타 8115
- 정보-항공 3880
- 정보-호텔 3290
- 정보-여행 1096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6
- 정보-은퇴 267
- 여행기 3473
- 여행기-하와이 394
- 잡담 15625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1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3 댓글
Joanne
2016-11-18 10:11:17
blu
2016-11-18 10:12:34
Los Otates - 타코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싸요. 다시가면 다시갈곳. 두번갈곳.
Casa Mission - 돈쓰러 간 비싼(?) 식당인데 만족합니다. 랍스터를 이가격에?! 라고 생각했어요.
La Choza - 전형적인 멕시칸 식당. 홈런은 아니어도 안타 이상 치는 느낌의 식당. 멕시칸 아저씨가 돌아다니면서 노래 불러줘요(거절 가능). 팁의 부담 약간. 아는 노래가 없는데 우리 테이블에선 베싸메 무쵸를 불러줘서 나름 만족.
La Perlita - 그냥 괜찮았던 집입니다.
전 그냥 Yelp보고 돌아다녔어요. 다른 고수께서 댓글 달아주시길.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이상 코즈멜 한번밖에 안가본 초짜가...
rondine
2016-11-18 10:27:56
아님 plaza에 있는 밖에 테이블 세팅되어 있는 곳들중 아무데나 한 군데 들어가셔서 드셔도 좋아요. 다들 비슷비슷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서 음식의 차이는 없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 밤 열한시에도 안 자고 뛰어다니는/노는 아이들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이름이 기억 나지 않는 타코 집이 하나 있는데 seafood taco를 하는 곳이었어요. 현지인들이 간단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Hole in the wall 이라 좋았었는데 이름이 기억 나지 않네요 ㅠㅠ
rondine
2016-11-19 10:37:46
티라미수
2016-11-18 14:30:33
저도 La Mission 추천합니다. 랍스터도 그렇지만 각종 생선, 해산물 다양하고 맛 좋아요. 그런데 다운타운과 떨어져있나요? 페리 내리는 곳 근처가 다운타운 아닌가요? 제가 간 곳이 페리 터미널 근처랑 인터콘티넨탈 (현지에선 엘 쁘레지덴떼라고들 부릅니다)밖에 없어서, 전 거기가 다운타운인 줄 알았어요. 공항가는 길에 유원지 동네가 있던데 혹시 거기가 다운타운인가요? 그리고 La Mission 바로 근처에 Lobster Shack이라고 레스토랑이라보다는 캐쥬얼한 카페테리아인데 거기 맛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인터콘의 아침 부페 비싸지 않고 좋았어요. 저는 예약시 40불 더 내고 2인 아침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돈내고 사먹어도 20불대 초반이었어요. 음료도 만들어주고 멕시코식 부페음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스타얼짱이왔슈
2016-11-19 06:35:31
우아칠랑고 달라고 해보세요
나중에 후기 올리겠지만 정말 핵넛트 입니다 ㅋㅋ
강추 합니다
G'hous
2016-11-18 17:32:23
앗 순식간에 이런 고급 정보가! 댓글 주신 Joanne, blue, rondine, 티라미슈님 감사합니다. 다녀와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라이쿵
2016-11-18 17:38:39
인터컨 주무실꺼명 내부 식당도 괜찮습니다
G'hous
2016-11-19 02:40:48
인터컨 식당은 개인 호불호가 있나 건가 보네요. 렌트 안할 거라서 이용해 봐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늘푸르게
2016-11-18 21:08:39
좋은 정보, 댓글 감사합니다. 렌트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렌트를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ㅎ
G'hous
2016-11-19 02:45:53
저도 렌트 고민하고 있습니다ㅎ
레이니
2016-11-18 23:33:44
아... 저 다이빙 자격증을 딴 이후로 벌써 4년 반이 지났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그 이후로 다이빙을 한번도 못해봤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ㅠㅠ
G'hous
2016-11-19 02:43:31
레이니님 글보고 저는 다이빙 포기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