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Alaska 4만 마일 오퍼가 돌아왔네요

연말까지 꿋꿋이 잘 살아남아 주면 좋겠읍니다.

며칠전에 이거 봤었는데,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몰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좋은거였군요.

이렇게 인증 & 가이드해주셔야 맘놓고 신청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스펜딩이 은근히 쎄네요. 이 한 카드를 위해서 월 평균 1,250불이군요.

BBS님 도와주세요!!!!!!!

카드 긁어드리는건 문제 없는데요..

저한테 돈을 어떻게 받아 가실라공.?...ㅋㅋ

우리가 그걸 말과 문서로 해결하는 사이인가요?

그렇죵.    ㅎ

아.. 기다렸던 카든데, 얼마전에 한방치기를 마친 뒤라 안타깝네요. ㅠ_ㅜ 잘 보니 기본적으로 평소 딜(승인시 25,000)+추가(스펜딩 마치고 15,000)이군요. 이 카드는 아직 churn이 잘 된다던데 당장 알래스카 갈 일은 없지만 차근 차근 churn 해가며 모아볼까 싶기도 하네요. 제가 알래스카 여행 가는 게 꿈인지라.. ㅎㅎ 알래스카 마일은 SPG말고는 어디서 옮겨올 수 있는 곳도 없지요?

알래스카 가시는건 BA나 AA 타시면 되잖아요.

제가 꿈에 그리는 알래스카 여행이 좀 복잡해요. ㅋㅋㅋ
ANC, FAI 외에도 2주 정도씩 두 번에 걸쳐서 AKN, BRW, BTI, JNU 등을 싹 훑는 것이 꿈이거든요. (과연?)
이 중에서 BTI는 Era Aviation이라는 항공사가 가는데, AS마일을 이용해야 갈 수 있구요, 가고 싶은 곳이 많다보니 stopover가 많이 필요해서 AS가 제일 좋겠더라구요. 근데 모으기는 영 힘들고.. ㅎㅎ 차선으로 KE도 있긴 한데, 암튼 아직 한참 한참 먼 얘기라 계속 꿈만 꾸고 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한꺼번에 다 하시려는 것도 좋지만 나눠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전 그때 너무 짧은 여정이 아쉬워서 또 가보려구요. 아무리 계획을 잘 짜도 아쉬움은 남더라구요..

맞아요. 한두군데 남겨놔야 희망이 생기구요. 오늘 풀은 누가 많이 뽑았나요? 

스코어로 보면 제가 더 휘둘렀으니 더 많이 뽑았겠죠.

원팔님은 겹경사였겠군요.

둘 다 털렸습니다. ㅋㅋ

저런...

횽님 성질좀 부리시죠...

이번 홀에 질것 같다 그러면....."깽판" 좀 부리시고.....ㅎㅎ   =3=3=3=3333

전 풀 뽑으면서 성질 안냅니다. 나가서 노는게 어딘데...

근데 이거 마모님 뜨레드라는....여기까지.

헐. 잊고있었네요.  

더하기도 못하시는군요..  제가 조금 더 휘둘렀는데.....ㅎㅎ

이 카드와 알래스카 마일에 대한 연구를 제가 안해봐서...낙제생입니다. 

아직 알라스카 마일에 개념없는 1인....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하렵니다.

http://www.milemoa.com/2010/06/21/alaska-mileage-plan/

http://www.milemoa.com/2011/09/17/using-ba-on-as-route/

훨훨~~나시겠네요. 좋은 현상 입니다.

Spg 에서 alaska 로 넘어가는데 , Boa 랑 Spg 이외엔 Alaska 로 넘어가는건 없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청 해서 갖고픈 카드가 또 생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