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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보다 버스가 가기에 편합니다.
미술에 깊은 조예가 없어서 미루다가 갑작스럽게 귀국이 결정되어 갑자기 갔습니다.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무료 입장입니다.
6시반 정도에 도착하니 줄이 한 100m 정도인데 별로 밀리지 않고 금방 입장합니다.
소위 대표 명화 열 몇개만 눈도장 찍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가 있는데 8시 폐관이라 다 못 들을 것 같아서 빌리지 않았습니다.
옷 입은/벗은 마하, 미의 세 여신, 추기경, 1808년 5월 3일의 처형, 시녀들, 수태고지 등과 같은 저도 아는 명화를 직접 보니 감개 무량합니다.
미술공부를 좀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미술에 깊은 조예가 없어서 미루다가 갑작스럽게 귀국이 결정되어 갑자기 갔습니다.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무료 입장입니다.
6시반 정도에 도착하니 줄이 한 100m 정도인데 별로 밀리지 않고 금방 입장합니다.
소위 대표 명화 열 몇개만 눈도장 찍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가 있는데 8시 폐관이라 다 못 들을 것 같아서 빌리지 않았습니다.
옷 입은/벗은 마하, 미의 세 여신, 추기경, 1808년 5월 3일의 처형, 시녀들, 수태고지 등과 같은 저도 아는 명화를 직접 보니 감개 무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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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스시러버
2016-11-22 10:53:57
edta450
2016-11-22 12:56:51
고야 빠인데 프라도에서 에칭 수십 점을 보고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