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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인천, 인천-뉴올리언스를 별도 발권하지 마시구요.
나리타-인천-아틀란타 (혹은 휴스턴, 달라스) 정도로 대한항공 이원 구간을 이용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마지막 국내선 구간은 그냥 돈으로 발권하시더라두요. 이렇게 대한항공 이원 구간 발권하시게 되면 35,000 마일에 나리타-인천, 인천-미국 전체가 다 커버가 되거든요. 인천-미국은 성수기이지만 비수기 마일리지가 적용이 되구요.
이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2015/10/26/routing-through-third-region/
https://www.milemoa.com/2015/11/02/lax-summer-ticketing-exercise/
감사합니다. 마모님. ^^ 이원 구간을 이용하면 국적기를 사용할 수 있으면서 마일리지도 아낄 수 있네요. 마모님 말씀대로 검색해 보니 비수기 마일리지가 적용이 되긴하지만, (대한항공에) 전화를 해보니 7월에 한국에서 달라스까지 오는 자리가 없다고 하네요. 일단, 웨이팅 리스트에 등록해 두었구요. 12월 11일까지 한국에서 달라스 자리가 없다면, 일본에서 한국 편도 자도 켄슬될꺼라고 하네요. 기달려야 하는지 그냥 UA로 예약을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
고견, 감사합니다 마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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