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에 100% 레비뉴로 다녀왔습니다(...) 그나마 호텔은 prestige로 3+1...
표값이 왕복 190불이었던건 자랑, 무게초과로 생돈내고 공항에서 짐을 부친건 안자랑.
돌아오는 루팅이 마침 소앤틸러스 제도를 쭉 훑으면서 지나가네요!
한 번 무슨 섬인지 맞춰 보실까요? 역시 비행기 안에서 찍은거라 화질이 아주 좋진 않네요.
요건 워밍업. 출발지인 Martinique입니다.
힌트는 섬에 걸린 화산 연기입니다. 아마도 구름이 아닐거라는..
두 개 섬이 하나로 불립니다.
나비 모양 섬이죠?
이건 공항 모양 보시고 맞추시는 분들 있을듯?
이건 좀 어려울까요 ㅋㅋ 힌트는 미국땅입니다.
Henry E. Rohlsen Airport-St croix (US virgin island)
비행기에서 내려보는 경치 참 좋네요. 그런데 어디가 어딘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ㅎㅎㅎ
따뜻한 남쪽나라로 다녀오셨군요.
바로 포기요 ㅋㅋㅋ
아름답네요! 그러나 답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ㅎㅎ
저의 캐러비안 내공(...)은 아주 바닥을 깔고 있음을 새삼 느끼네요;;;
+1, http://blog.daum.net/tanzy/91
이런거 말씀이시죠?
다 맞추는 사람에게 상품 있나요 edta님?
더도 덜도 말고 파크하얏 뉴욕 1박 정도? ㅋㅋㅋ
캐러비안 내공은 0이지만 잉여력이 100인 관계로... 따라서 신빙성은 0...
1. Montserrat
2. Saint Kitts and Nevis
3. Guadeloupe
4. Saint Thomas
5. Saint Croix
여러번 캐리비안 다녀오면 뭐하겠어요. 기억 하는게 없네요 ㅠㅠ
전 그냥 비키니입은 여성들, 에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고운 모래만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아 이거 답을 안 달았네요...라고 쓰려고 보니 알미안횽님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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