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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년 3월쯤 서쪽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이번 여행의 메인은 "Hyatt free night 파크하얏방돔에서 4월에 expire되기전에 쓰기"에요 ^^
원래는 마일써서 스페인 집중공략으로 하려고 했는데 아직도 마일발권은 너무 어려워서 막판에 확 틀었어요. 원래는 발권하기 전에 검사 맞고 고수분들의 조언들어야 되는데 어디서부터 뭘 물을지도 잘 모르겠는게 발권초보의 비애지요 ㅠㅠ
바르셀로나 (3) - 런던 (1) - 암스테르담 (3) - 브러셀/브루게 (1) - 파리 (3)
PDX-CDG return, AF revenue ($650)
CDG-BCN oneway, AF revenue ($54)
BCN-LHR(stopover)-AMS oneway, AA 마일 11250 + $43 (BA operated)
AMS 부터 파리는 렌트나 기차이동 (미정 -- 어떤게 좋을까요?)
AA 마일 좀 어떻게 써보려고 해도 Hub 공항근처에 살지 않다보니까, AA 는 올해 내내 들여다 볼때마다 routing, 유할, 총비행시간 등등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 저한텐 AA가 발권난이도 상이예요 ㅠㅠ
그런데 마침 며칠전 AF 에서 PDX-CDG 레버뉴 딜이 떴는데 라우팅, 비행시간, 유할 등등이 딱 마음에 들어서 $650 에 레버뉴 발권하고, CDG-BCN 도 AF ($54) 편도 구입했어요. 그러고 나서 바르셀로나에서 네덜란드로 올라가서, 벨기에 프랑스로 내려와야겠다 생각했지요
.
원래 영국은 계획에 없었는데 BCN-AMS 찾다보니까 BA 마일로 런던 스탑오버가 되길래, 그냥 하루 집어 넣었죠.
BA 마일로는 10500 + $65인데 생각해보니까 AA 마일로 되겠지 싶어서 보니 똑같은 일정으로 11250 (12500 - 10% back) + $43 나오길래 골치아픈 AA마일 이때다 싶어서 발권했어요 :)
이제 호텔을 보고 있는데 매리엇하고 spg는 F+N 할지도 몰라서 안쓰고, marriott Cat 5 free night 1장, Hilton (88.5K), IHG (120K) Hyatt (23K) 있는 걸로 좀 해볼라하니 차감율이 너무 높고 어렵네요. 카드를 또 만들어야되나...
Reserve 2017년 크레딧 사용할 수 있고 Prestige air $250도 사용할 수 있고 Merrill Edge 50K 포인트도 있긴해요.
호텔하고 차량관련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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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적립과리딤
2016-12-23 19:14:07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6/12/23/british-airways-water-cost/
독타
2016-12-24 15:59:09
원래 별로는 아니고.. 말하자면 유럽계 항공사에서 개악에 앞장서고 있는 항공사라고 해야할까요; 사실 옆동네 본진 라이언에어가 유럽 곳곳에 미친가격으로 공세를 해대니.. (라이언에어가 취항하는 공항 자체가 좀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살아남기위해 저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ㅋ.. 항공사 자체도 사실 마모인들에게 반가운 항공사는 아니죠. LHR의 출입국세에서 마이너스, 항공권 원래가격의 반이상을 차지하는(이코노미의 경우) 유할에서 또 마이너스.. product자체도 다른 유럽게 항공사에 비해 그렇게 특별한 수준은 아니여서요. 더군다나 비즈 역방향 자리라도 걸리면... 물론 BA Avios는 완소입니다만 아직 여기엔 손을 안대서 다행입니다;
뜨거운물 가격 차지의 경우엔 한국 저가항공사 몇몇군데도 이미 시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컵라면을 직접 싸와서 물을 부어달라고 하는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들었네요 ㅎ
적립과리딤
2016-12-25 09:57:46
컵라면- 이해가 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냥 좀 해주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