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의 도움을 받아 몇년에 걸쳐서 Chase Ultimate Reward 19만 그리고 SPG 5만 정도를 모았습니다. 여름 방학에 어머님 팔순을 맞아 가족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갔다 오려구요. 6개월 정도 남은듯해서 대한한공에 알아보니 한국(ICN)에서 미국(JFK)으로 들어오는 표가 7월 1일 부터 9월 초순까지 한 자리도 없다네요. 이것이 정녕 현실인가요? 보통 대기에 올려 놓고 기다리면 자리가 생길수도 있나요? 아니면 예를 들어 UA같은 다른 노선을 찾아 봐야 하나요?
어떤 말씀이라도 도움이 될것이니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 꾸벅….
한국이라면 인천을 뜻하는 것 같은데, 미국이라면 어디를 뜻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대한항공에서 미국에 취항하는 도시가 여러 곳이거든요.
말씀에 따라 출발지와 목적지를 추가 하였습니다.
7월 1일 출발해서 9월 초순 귀국이신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UA로 아시아나 타고 가도 되고, 사리가 있으시다면 직항이 안보이시는곳은 편도라도 UR트래벌로 레베뉴 포인트발권하시면 될거 같네요
답변 감사 합니다. 우매한 질문이지만 체이스 UR에서 UA 마일리지로 옮긴 다음 그 마일리지로 아시아나 발권이 가능한것인지요?
우선은 먼저 UR사이트에서 직접 표를 검색해보세요.
UR사이트는 UR 포인트를 마치 현금처럼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항공권 가격도 계속 변합니다.
괜찮은 가격대가 있다면 그냥 UR에서 구매를 하시고 너무 비싸면 UA로 넘겨서 마일리지 발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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