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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업데이트: 급) 몇시간후에 차를 사러갑니다.

푸른, 2017-01-03 22: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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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딜 실패했습니다. 


오늘 가니깐 차가격이 오늘부로 올랐다며 1200불정도 더 달라합니다. (트레이드인/옵션등 여러가지 고려한 최종 가격)

몹시 당황했지만, 급한건 저였기에 그렇담 500불만 빼달라고 요청했고, 바로 사인하겠다고 했는데요, 


딜러가 최초 오퍼한 금액에서 깍지는 못할망정 700불을 더 내야하는 입장이죠.

세일즈맨은 오케이 해서 딜 끝난듯 싶었으나, 매니저가 나타나서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알수도 없는 숫자로 제 앞에서 계산기 30분정도 뚜드리며 이가격에 가져오는데, 이 가격인데, 이가격이여서...블라블라.....그래서 우린 지금 손해보고 파는거라나?

세일즈맨이 왜 그가격으로 제시한지 자기는 이해할수 없다며, 세일즈맨에게 질책을 하고, 


사실, 차값대비 몇백불 제 입장에서도 별건 아니였지만, 매니저의 고압적인 태도에 정말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매니저가 가격이 올라 미안하다, 어쩔수없네 부드럽게 한마디만 했어도 아마 사인했을거에요, 

하지만 끝까지 저를 가르치려들더군요, 세상물정 모른다는듯이, (모르긴하죠 차구입 딜하는건 처음이니)


결국 두세시간 딜러샵에서 시간만 낭비하고 온셈인데요, 당장 어떻게 출퇴근해야하나 막막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여러가지 좋은 경험을 한것도 같고..

집에 오는데, 세일즈맨에게 계속 문자가 오네요, 내일은 다른 매니저니, 다시한번 딜해보자..


댓글 주신분들 조언처럼 어떻게든 좀더 시간을 가지고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고, 차를 사야지 생각하고 슬슬 알아보던중, 현재 타고다니는 오래된 차가 갑자기 사망일보직전이 되었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에 식겁했습니다. 갑자기 뭐가 터지는 소리가 다나고....


사실 한두달정도 여유를 가지고 공부도 하고, 차를 알아보고 딜을 하려했으나, 당장 내일이 급한 상태가 되어버렸네요.

평소에 검색좀 하고 공부좀 할걸 ㅠㅠ


저는 차에 대한 지식이 전무합니다. 딜하는 방법도 모르고요. 무슨 fee, 무슨 옵션 이런것도 전혀 모르고요, 

알고 있는거라곤 MSRP, OTD, APR 요정도 단어입니다.

 

현대차 딜러에게 직전 받은 견적으로, 날 밝자마자 바로 사러가려합니다.

딜 안했어요, 예산이 얼마냐 묻길래 16k정도다 하니깐 딱 16k짜리 견적을 뽑아주더군요. 단몇센트 +-도없이 딱 16000 even, 이것도 좀 신기하네요.


*2017 엘란트라 SE Automatic, No Option, OTD $16,000 (차값 13500, tax및각종fee 2500) 


36개월정도 파이낸스할 예정이고, 크레딧은 800+ 인데, APR은 얼마인지 전혀모릅니다. 가능하면 no down으로 하고싶은데요,

단순 계산으론 월 $500 좀 안되지 않을까 기대하는데요,


지금 차는 오래되고 상태가 안좋아서 정크처리 하려했는데, 딜러가 트레이드인하면 2~3백불은 준다고 하네요. 땡큐해야하는거죠?


1. 차 몰고가서 트레이드인및 서류처리하고 오늘 바로 딜러에다 차버리고, 새차 받아 집에올수 있는건가요? 

2. 위에 말한 여러 조건이나 가격이 합당한지요?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드립니다. 후기 올릴께요.

20 댓글

Enya

2017-01-04 00:11:40

어느주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TTL 18.5%는 좀 높아 보입니다. 차 가격은 truecar.com으로 보니 아주 좋아 보이는데요?


그리고 trade-in은 새차살때 세금감면의 혜택이 있기 때문에 가격에 연연하지 않으신다면 진행하시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시동걸리고 굴러가면 5백불쯤 달라고 해 보세요. 


오늘 가실때 딜러한테 오늘 꼭 차 팔고, 차 사고 집에 가야한다라는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숫자 꼼꼼하게 보시구요, finance 하실때 특히 조심하시구요, 가능하면 다른 3rd party loan도 알아는 보시고 (대충 ballpark number)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Penfed에서 1.49%정도 하네요.

 

푸른

2017-01-04 00:47:31

조언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kaidou

2017-01-04 00:39:20

엘란트라가 월 500이라구요? 뭔가 심각하게 잘못 된거 같은데요.

아 36개월이었군요 죄송합니다 잘못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딜은 딜러쉽 하나하고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현재가.. 그다지 차 사기 좋은 시기는 아니군요 --;

그래도 여러 딜러에 메일 보내고 '만약 딜이 좋으면 오늘 당장 사러 가겠다' 라고 하세요. '오늘까지 사야한다' 가 아니라..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푸른

2017-01-04 00:51:18

그쵸, 하지만 갑자기 차에 안전상 문제가 생겨 한시간도 미룰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당장 오늘 차 얼른사고 출근해야하는 입장이라,,

만족할만한 딜 기다리며, 기약없이 하루 100불씩 내고, 우버타고 다니기에는 그것도 좀 아닌것 같아서요,

미리 미리 대비못한 저의 잘못이죠.

근데 트루카 보니 16k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거 아닌가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kaidou

2017-01-04 00:52:19

제가 생각하는 거랑 좀 상황이 많이 다른가보네요. 하루 이틀정도 우버 타고 출퇴근 하시면서 차를 좀더 좋은 가격에 사는게 낫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나 보네요.. 트루카랑 비슷비슷한 가격이면 그래도 평타는 치신거 같습니다.

KTH

2017-01-04 03:22:53

렌트카 일주일 하시면 이백불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자동차가 가격이 큰 딜이라 급하게 쫓기듯이 하면 불리하게 사실 가능성이 높아서요.

flyhigh

2017-01-04 01:35:19

그래도 근방 다른 딜러 한군데라도 찔러 보시는게 어떠신지? 

이미 한곳에서 가격 견적을 받으셨다고 하니 다른곳에다 더 잘해주있냐고, 그러면 바로 가서 산다고 하시면 조금이나마 절약 가능하실거같아요. 

바로 사셔야하니 시간이 적은 상태지만, 딜러들도 늦게까지 오픈하니 견적받은거로 한두번정도만 왔다갔다 해서 조금더 절약하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작년모델도 괜찮으시면 확인해보시고요.

시큼털털

2017-01-04 02:47:54

급하게 사셔야 하는건 이해하지만 혹시 모르니 flyhigh 말씀대로 근처 딜러 몇군데라도 한번 찔러 보세요.

그리고 저는 SE 에 popular equipment package 옵션 정도는 추가된 차량 사시는게 어떤가 해요.

그래도 2017년식 새차 타시는데 돈 좀 추가하시더라도 후방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블루투스 등등 기본 기능은 있어야 더 유용하지 않을까요?

(추가) 파이낸싱할때 apr 한군데서만 알아봐달라고 하지 않으면, 딜러에서 맘대로 여기저기 크레딧 pull 을 하기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크레딧 점수 좋으셔서 딜러나 현대 모터 파이낸스 통해서 제일 낮은 apr 받을수 있을거 같긴 한데 미리 확실히 해두세요.

두리뭉실

2017-01-04 02:53:35

딜러에 트레이드인 하시는것보다 도네이션 하시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마초

2017-01-04 17:12:44

차 벌써 사신건가요?  "오늘 사러 갑니다"하는 질문에 대부분 분들이 "오늘만 안사면 됩니다"식의 대답들을 할 것 같은데... 아직 안사셨다면 위의 KTH님 말대로 한주 렌트해야 200불 전후인데(엘란트라 수준, 로컬샵 기준), 자동차 계약은 조금 알아보면 1000불 차이가 쉽게 나기 때문에 200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보이네요.  코스트코에서 하는 자동차 구매 프로그램부터 알아보셔요.  그 가격으로 하면 못샀다는 소리는 안듣는다고 하니까 시간도 세이브하면서 돈도 세이브하실 것 같네요.

Prodigy

2017-01-04 22:29:24

헐...저런 식으로 얼마라고 웹사이트에 써놓고 차가격이 올랐으니까 돈 더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나요? 보통 돈을 높게 올려놔서 거기서 깎는 식으로 가는 거 아니었어요? 저도 지금 내일 제 차 trade-in 하고 중고차 봐둔거 보러 가는데, 이렇게 되면 당황스럽겠네요. 

kaidou

2017-01-05 01:45:31

왜 저런식으로 당하시면서까지 저기서 차를 사실려는건가요? 딜러는 넘치고 넘칩니다. 저들의 오만함에 치가 떨리네요. 그냥 일주일정도 렌트카로 다니시면서 딜 뽑으시길 바랍니다. 본사에 컴플레인 강하게 하시고, 다른 딜러 가세요.  원글에 아무것도 모르신다고 하셨는데 이참에 좀 검색해보세요. 농담 아니고 1-2시간이면 필요한 글 다 봅니다. 

flyhigh

2017-01-05 01:47:20

에구... 그런 경험 하셨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제작년에 차를 중고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색상은 아니었는데, 원하는 옵션에, 가격이 아주 잘나오기도 했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깍고 사는게 그래서 500불빼고, 차값, 세금, 수수료..등등 하고서하니 $3xx.xx이 붙어서 이거 빼주고 싸인 하자 하니까.... 메니져 나오더니...파이낸스 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이렇게 이야기 하길래, 그럼 니가 내줘 했더니..또 궁싱렁... 그래서 제가 왜 내돈을 왜 니가 어떻게 쓰라고 하는거니?  혈압올린적이 있어요. 그래서 안사고 나왔어요.  아우디 딜러였는데, 언성높여가면서 @#$%^ 해주고 나왔어요. ㅎ


다시 차를 찾다가, 원하던 색상에, 마일도 만마일 낮은거, $1000불 더 주고 샀어요. 


차 세일즈에서 밑지고 파는 차는 "절대" 없습니다! 밑지도 말고, 귀에 담아 듣지도 마세요!

안팔면 그만이고 안사면 그만이고, 내돈은 다른곳에 가서 쓰면 됩니다. 나오시길 잘 하셨어요! (예전생각 하다가 조금 흥분 했네요)


그 딜러로 다시 가실거면, 가격흥정 전화나 이메일로 다 하시고 가세요.  세일즈에게 "내가격에 맞춰주고, 나 도착하면 싸인만 하고 차가지고 나올수있게 해주면, 지금(언제)네로 갈게" 라고 하세요.


저희동네 기아딜러에서 trade-in 무조건 최소한 $4000불 (실제 시세가 $4000이 안되면요) 준다고 한다고 해서 홀깃한데 어디계신지 모르니 ㅎ. 이게 이런저런 리베인트랑 관련있을텐데, 디테일을 좀더 못드려 죄송하네요.



Necro

2017-01-05 02:33:40

다른 매니저니, 다시 한번 딜해보자?! 푸른님한테 딜 치다 결국 그냥 가시니까 그 가격으로 주실건가 보네요..

저 같으면 차 렌트 하시고 그 딜러한테 놀러(?) 간다는 마음으로 가서 죽치고 그 원래 오퍼 가격보다 낮게 받을때 까지 괴롭히다 오겠습니다 ㅋㅋ

두~세시간 딜러샵에서 시간만 낭비 하셨다기 보단 그 전 과정이 자동차 딜이라 생각하세요~

저도 보통 마음에 드는 차 딜은 그정도는 기본입니다.

goldie

2017-01-05 02:39:06

어느 딜러에게 가시더라도요.

"차를 아주 급하게 사야 해. 차가 퍼졌거덩"

이런 말씀은 하지 마세요.


"나 이게 약점이니까, 여기를 집중 공략해줘"

이런 말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손해보면서 파는 장사는 없으니까요.

렌트 일주일 하시더라도, 천천히 마음에 드는 차 고르세요.

차 한번 사시면 한두해 타실게 아니잖아요.

저같으면 일주일 렌트비 주고서, 향후 몇년간 마음에 드는 차 사겠습니다.

kaidou

2017-01-05 04:06:51

정답입니다.  차를 급하게 사야 한다는 걸 어필하는 순간, 절대로 좋은 딜 나올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최소 4-5년 탈 차인데 그걸 하루만에 구하는건 절대 안될일이거든요.

edta450

2017-01-05 02:39:20

전형적인 bait and switch네요.; 호구 안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

Passion

2017-01-05 04:23:44

일단 여기 다른 분들이 추천하시는 것처럼 1-2주 차 렌트하세요.

그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돈 훨씬 더 세이브하는 거에요.

그리고 천천히 여기 딜 뽑는 방법을 따라하시면서 딜을 뽑으세요.

집이나 차나 급하게 사는 것은 손해가 막심할 수 있어요.

한국갈거야

2017-01-05 04:36:39

저도 현재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계약 파기 하고 봄에 차 살거다 했더니 전화 한번 않던 매니저가 계속 전화합니다. 전 바뻐서 못가고, 안산다고 했읍니다. 렌트카가 새차이시기를 바라며, 렌트 일주일 하시며 여유를 가지세요.

봉우리

2017-01-05 04:50:50

위에 마초님께서도 언급해주셨는데 Costco Auto Program을 이용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한 토요타 딜러싶과 1주일여간 이메일로 밀당을하여 받은 가격이 있었습니다.  

True car 대비 나쁘지 않은 가격이어서 거의 마음이 기울던차에,  마지막으로 Costco program을 통해 시도나 해보자고 했었는데, 제 견적요청이 동일 딜러싶으로 배당되었습니다. 

뭐 별달리 할인 얘기도 꺼내지 않았었는데 첫 제시가격으로 제가 받은 가격보다  판매가 기준 $1,800정도 낮은 가격을 제시하더군요. 

나중에 딜러에게 직접 물었는데 차량 판매로 남는 이윤보다  "판매 대수 + 리뷰 점수"를 통한 인센티브가 더 크다고 합니다.  뭐 기타 다른 할인 요인들도 있겠지만요.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고 초 대박딜만을 잡을 요량이 아니시면 코스트코 시도 추천드립니다.  

평균 가격 수준에서 비교적 적은 스트레스로 구매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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