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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리스한 Leaf가 만료가 되어서 이틀전에 2016 Leaf S (30KW + quick charger option)을 1000 down에 $199에 3년 리스 사인을 했습니다.
사인할 당시 차가 없어서 다른 데서 가져온다고 해서, 다음날이 리스만료라 기존 차는 딜러쉽에 리턴하고 렌트카를 받아서 왔는데, 어제 연락해봤더니 다른 데 있던 차가 available한지 아직 모르겠다고, 다른 딜러에서 아직 컨펌을 해주지 않는다고 조금 더 기다리라고 하네요. 며칠 더 기다리는 건 문제가 아닌데, 차가 확보 되지 않은 상테에서 계약서에 사인하게 하는게 맞는 건지 제가 뭘 잘못한건 아닌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계약한 딜러쉽에서 차를 못 구할 경우는 그냥 계약이 깨지고, 저는 다른데서 다시 차를 알아봐야 하는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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