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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이맘쯤 제작년 다녀왔던 호텔들을 간력하게나마 정리해보면서 뭔가 extraordinary 했던 2015년이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2016년도 제법 많이 돌아다닌 것 같네요.. 관심있으신 분들께 정보도 드리고 저도 잊어버리기 전에 글자로 남겨두고 싶은 마음에 또 한번 귀차니즘을 참아내고 간단한 리뷰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순서는 저희 집에서 가까운 지역순이고 음슴체로 쓰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사진이 많아서 작게 리사이징하느라 화질이 별로 안 좋네요 ㅜ 음식 사진은 모두 호텔에서 티어베네핏으로 받은 조식이니 참고하세요. 먼저 미국편입니다.
Parc 55 San Francisco - A Hilton Hotel
: Skyline view room
체크인 하루 전 웹체크인으로 원하는 Cyril magnin street 쪽 방을 사전지정하였으나 실제 체크인시 다른 스트릿 쪽방 배정. 방에 들어온 후에야 기억이 나 원래 지정했던 방 근처로 바꿔달라고 하니 바꿔주었음. 원하는 방을 사전지정했다면 방 번호를 미리 기억하고 있다가 체크인할때 더블첵 하는 것이 나을듯함.
유니언 스퀘어에 있고 powell 스테이션/ 케이블카 승차장 바로 앞에 위치해 관광하기는 좋은 동선인듯함. 차이나 타운까지는 도보로 15분/ 피어 39까지는 30분 정도 소요되었음.
다만 호텔이 텐더로인(거지,노숙자가 많은 지역)과 유니언스퀘어 경계에 있어 미리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텐더로인쪽으로 도보이동은 하지 않는 것을 추천.
방 자체는 좀 dated 된 편이고 특별할 것이 없으나 뷰는 좋았음. Cyril magnin street 쪽 방은 샌프란 시티뷰와 베이뷰를 함께 볼 수 있음.
다이아회원은 컨티넨탈 조식이 제공되고 10불을 더하면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풀 부페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음. 풀브렉퍼스트는 커스텀 오믈렛을 오더할 수 있고 딤섬,볶음국수등 따뜻한 요리 몇가지가 추가됨.
샌프란에 관광목적으로 왔고 위치 좋은 호텔을 찾는다면 추천.
Hyatt Regency Monterey Hotel and Spa
: Golf view balcony room
Non refundable/no change 요금으로 예약했는데 투숙 몇일전 가격이 예약가격 밑으로 다운. 호텔에 연락하니 가격 조정해주었음. 호텔 위치는 Del Monte 골프코스 바로 옆에 있어 바다와는 거리가 있음. 발렛파킹/셀프파킹은 22불 리조트피에 포함되어 있고 다이아는 리조트피 50%해서 11불. 배정받은 방은 1층 골프장 뷰였는데 골프코스로 바로 걸어나갈 수 있었음. 컨시어지를 통하면 골프예약시 할인 및 호탤 내 레스토랑과 카멜하이랜드(차로 10분거리) 레스토랑 디스카운트 쿠폰을 받을 수 있음. 클럽라운지가 없고 다이아 조식은 식당에서 부페/단품 메뉴 주문 가능. 부페 이용시 커스텀 오믈렛을 주문할 수 있어 단품메뉴보다 더 나아보임.
방에 생수가 따로 없어 가져다 달라고 하니 딱 하루 두병씩만 줬음. 체크인때 프론트데스크에서 몇병 받아가는 것을 추천. 카멜하이랜드보다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지지만 평소 캐쉬레잇이 1/3 정도를 고려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Hyatt Seattle Olive 8
: DSU 로 Luxury Suite 사전컨펌
공항에서 대중교통 (Light rail)으로 이동하기 용이하고 다운타운에 있어 접근성 좋음.
Pike place market이나 Space needle 같은 주요 관광지도 다 도보로 이동가능
스윗은 이름처럼 럭셔리하진 않지만 거실이 매우 spacious 했고 화장실도 넓은 사이즈.
다만 방이 높은 층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뷰는 딱히 없었음
실내수영장과 사우나시설도 미국호텔치고 훌륭.
호텔 안에 라운지가 없어 다이아 혜택으로 식당에서 조식제공, 주말에 투숙해서 브런치도 가능했고 음식도 만족했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흠 잡을데 없었던 호텔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 Regency Club King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 여름에도 다녀오기 좋은 호텔
카엘 하이랜드처럼 체크인에 샴페인 한잔씩.
방은 클럽라운지 바로 앞에 있어 라운지 다니기 좋았고 마운틴뷰가 멋있었음. 방 자체는 특별할게 없는 전형적인 미국 하얏 리젠시 스타일. 호텔 길넌너 있는 프라이빗 비치는 게이트에서 호텔방키를 보여줘야 통과할 수 있었음. 비치 규모도 크고 물이 맑아 활기찬 분위기였음. 호텔 야외풀과 자쿠지도 적당한 사이즈.
가장 기억 남는 것은 클럽라운지. 미국 호텔임에도 불구 주류가 무료, 그냥 냉장고에 구비되어 있어 칵테일 아워가 아닐때도 마시는 손님들이 있었음. Sparkling wine 있음. 칵테일아워에 나오는 음식은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메인으로 할만한 음식과 샐러드/사이드 디쉬등이 몇가지 있었음. 아침식사는 그냥 컨티넨탈 수준.리조트피에 발렛파킹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고 근처 Monkey rock 으로 유명한 하이킹장소로 courtesy car 라이드도 제공함. 다이아 아니어도 클럽룸으로 에약하고 다녀오고 싶은 호텔.
Delano Las Vegas
: Delano King Suite
Amex FHR로 예약했지만 풀부킹이라고 따로 업글은 없었음. 이 호텔은 전객실이 다 Suite 이고 view 차이만 있음.
FHR 베네핏으로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체크인한 날부터 사용가능하다고 안내 받았음 - 체크인은 12시정도 했음. 그래서 하루 숙박이었지만 조식은 두번 이용.
FHR 베네핏 중 하나인 $100 크레딧은 딜라노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나 만달레이 호텔 안의 직영레스토랑에서 이용가능.
방은 하얗고 모던한 느낌으로 깔끔해서 좋았고 기본방도 사이즈가 넓음. 화장실 배쓰텁 사이즈가 다른 호텔에 비해 컸음. 화장실은 1.5개
스트립 초입이라 센터까지 가기는 좀 멀고 만달레이베이 야외풀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음. 딜라노에서 풀까지는 카지노를 통과해야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다 수영복만 입고 튜브들고 다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아니었음.
Cosmopolitan Las Vegas
: Terrace Studio Fountain view
Amex FHR 로 예약했고 뷰만 업글받았지만 밤에 테라스에서 벨라지오 분수와 스트립호텔을 바라보는 뷰가 너무 멋있어서 아주 만족함.
스트립센터에 위치해서 구경다니기 편했음
방은 studio type 스윗으로 색깔배치가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음.
FHR 베네핏 조식은 Wicked spoon buffet 에서 Brunch로 이용가능했고 다양한 종류와 함께 음식 대부분이 아주 맛있었음
100불 크레딧은 스파에서만 이용가능했고 따로 사용하지 않았음.
메리엇 골드/플랫 멤버들은 1층에 따로 라운지처럼 위치한 프론트데스크에서 체크인/아웃 할 수 있고 bottled water 도 가져다 마실 수 있음
Hyatt Regency Jersey City
: DSU 로 Hudson River Suite 사전컨펌
호텔은 PATH station 바로 앞에 있는데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주말에 투숙해서 실제 Path는 이용하지 않았음
5층 코너에 위치했던 스윗 거실의 발코니 넘어 보이는 맨하탄 뷰가 아주 멋졌음. 침실에서는 멀리 자유의 여신상도 보였음
거실 사이즈도 크고 소파도 넓은데다 채광도 좋아서 맨하탄 감상하기에 훌륭했음.
다만 욕실이 다소 좁은 편.
라운지 없고 다이아는 식당에서 부페 or 단품 주문 조식 가능. 음식은 무난했음.
Park Hyatt New York
: Park Deluxe King
맨하탄 미드타운에 위치. 센트럴 파크랑도 가깝고 근접한 지하철 역도 두곳 정도있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였는지 방을 비롯한 내부시설은 생각보다 평범했던 듯.
방은 같은 타입이라고 해도 레이아웃이 다 다르다고 하며 바로 맞은편에 건물이 있어서 뷰는 딱히 없었음
인도어 풀은 천장이 높아서 멋있었고 바로 옆에 사우나와 샤워시설도 훌륭했음
직원들 응대나 서비스는 나무랄데 없이 훌륭
예약할때 기념일이라고 노트했더니 샴페인/초코렛 받았음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자전거 2시간 렌탈 이용해서 센트럴파크에서 반나절 재밌게 보냄
다이아 조식은 식당에서 부페 외에 단품메뉴도 주문 가능. 특히 랍스터 스크램블이 아주 맛있었음
Hyatt Regency Waikiki
: DSU로 Family Ocean Suite 사전컨펌
안 좋은 후기가 많아 호텔 자체에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아주 만족했던 호텔
Family Ocean suite은 일반룸 2개라고 생각하면 되고 건물이 트윈빌딩이라서 Diamond head tower와 Ewa Tower 중 하나로 배정 됨. King bed + twin/ King+ King 옵션이 있음.
일단 미리 클럽라운지가 위치하고 뷰가 더 좋다고 본 Diamond head 타워 킹베드 두개로 부탁했고 성수기 임에도 불구 요청 그대로 높은 층에 배정됐음.
방 발코니에서 보는 오션프론트 뷰가 정말 훌륭했음.
호텔 위치는 비치 바로 앞에 있고 근처에 무수비/벤또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많아 편리했음.
라운지 직원들이 대부분 일본계 직원들이었는데 서비스가 아주 좋았음.
칵테일아워는 핫푸드 1-2개, 슾. 샐러드등이 나왔고 주류는 유료로 룸으로 차지하지만 다이아+게스트는 주류가 무료임. 조식은 라운지에서만 가능했고 역시 데일리로 바뀌는 메인아이템 1-2개에 과일/미소국/밥 등은 매일 제공되었음.
체크인 전/ 체크인후/ 체크아웃후 GM이 계속 이메일을 보내면서 필요한 것이나 불편한 점이 없는지 체크하는게 인상 깊었음.
리조트라서 레잇체크아웃 개런티가 아니지만 물어보는 직원들마다 응답이 다르니 빠르 체크아웃 전날 컨펌받을 수 있음.
유일한 단점은 호텔 풀인데 호텔규모/이용객 수에 비해 많이 협소함.
그럼 미국외 호텔은 2부에서 리뷰하겠습니다.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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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기돌
2017-01-08 18:19:27
하얏 레이크 타호... 클럽라운지가 무료인가요? 전에 유료였는데 바뀐건가요?
복숭이
2017-01-08 18:33:32
네 저도 honor bar 인줄 알고 갔는데 막상 작년 여름 가서 보니 self serve인데 본인이 마신걸 기록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라운지 직원들도 전혀 물어보는 게 없고... 느낌상 unofficial free booze 인것 같았는데 https://caddietravels.com/2016/08/21/hyatt-regency-lake-tahoe-resort-spa-and-casino/ 요런글들 보면 complimentary 맞는 것 같아요
SF_TESLA
2017-01-09 03:48:14
복숭이
2017-01-09 08:52:07
앗. 제가 방문시에 파킹랏에 full 사인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발렛파킹을 했지만 빌에 따로 차지도 없었는데 이제 25불씩 차지하나요? 타호하얏에 업데잇이 잦군요;;
birdie
2017-01-08 18:43:40
복숭이
2017-01-09 08:54:42
와이키키 처음 방 들어갔을때 베란다 너머의 오션뷰는 정말 잊혀지지 않아요. 뉴욕 파크장 좋아요! 한번은 가보셔야죠 ㅋㅋ 조식도 팬시하게 나오고요 ㅋㅋ 다만 기대치만 너무 높게 가져가지 마시길..
티모
2017-01-08 18:43:54
자세한 리뷰들 감사합니다. 이제 다이아도 없고 ㅠㅠ
FHR 이나 잘 쓰는 한해를 보내려고 해욧.
마일모아
2017-01-08 19:42:43
한 1년 버텨서 2018년 쯤 되면 하얏트에서도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복숭이
2017-01-09 09:08:43
저는 플랫 닫아서 FHR 올해는 못해요 ㅠㅠ 꿩 대신 닭으로 classictravel 좀 잘 써볼려고요. ㅎㅎ
마일모아
2017-01-08 19:42:03
여행 엄청 다니셨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
복숭이
2017-01-09 09:10:22
혹시 몰라 long weekend/holiday 마다 계획했던 여행을 결국 다 다녀왔네요;;; 마모 덕분입니다 ㅋㅋ
세라비
2017-01-08 20:17:06
작년 호텔 리뷰보고 따라가려고 했더니 한발짝 더 앞서 가셨군요 ㅠㅠ
하얏 다이아도 끝나니 이젠 편안한 맘으로 보내드립니다.
복숭이
2017-01-09 09:14:12
저도 이제 it's good not to be home 라이프는 빠이빠이 사요나라 일 듯 싶습니다 ㅠㅠ
모밀국수
2017-01-09 01:44:02
우와 사진을 잘찍으셔서 그런지 호텔들이 다 좋아보이네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복숭이
2017-01-09 09:17:46
앗, 아이폰 사진들 사이즈 줄이면서 화질도 별로인것 같은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날로그
2017-01-09 02:55:11
복숭이
2017-01-09 09:19:32
네네 레이크타호 강추에요! 바다비치랑 완전 똑같은데 다만 다른건 앞에 산 있고 물 안 짜다는거. ㅋㅋ 저도 안다즈 마야코바 가보고 싶었는데 부러워요!
TheNewYorker
2017-01-09 08:55:38
아.. 하와이 로컬 비어.. 뭐더라.. 무슨 블루 웨이브인가.. 생각나네요. 룸 남바 3059, 3060도 생각나고...
셀프 파킹할려다 ㄱ ㅐ 고생했던 기억도.. ㅎㅎ
복숭이
2017-01-09 09:21:12
앗 저도 문득문득 생각나요. 룸넘버. ㅋㅋㅋ 호수는 같고 층수만 약간 다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