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지연/취소 확률을 줄이실려면, 직항편으로 발권하시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요?
한겨울 날씨로 인한 delay 만 빼면 KLM 은 항상 on time 입니다.
지난 5년간 매년 20회 정도 KLM을 타고 다니는데.............................. 지난 12월 29일 딱! 걸렸습니다.
travel time이 4.5 시간이면 가는 베를린을 13시간 걸려서 도착. ㅠ.ㅠ
테네리페만 봐도 KLM이 정시성 하나는 끝내주죠
도메스틱은 통계에서 빠졌나요 ....또르르..
UA가 worst10에서 빠진게 분합니다!
달리 개나이티드가 아니죠.
노스워스트가 있었으면 확실히...
추측입니다만 아시아나랑 대한항공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는 제주 인바운드&아웃바운드가 점수 많이 깎아먹었을 것 같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는 라스트미닛까지 면제점 쇼핑하는 탑승객들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승객을 찾습니다 방송은 왜 이렇게 많나 몰라요. 기다려 준다는데 학습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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