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님 섬세한 터치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목하나 제대로 못올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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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기도 하고 좀 이르기도 한 미국 설날과 한국 설날 사이에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냥 가기 심심하니 커피 번개 한번 날립니다.
장소 : 맨하탄 39th st & 7 ave. (Gregorys Coffee)
시간 : 11:30 am today
혹시 근처에서 방황하시면 잠시 내려오시죠.
ㅋㅋㅋㅋㅋ
게릴라 미팅이네요. 30분 주시고 ㅎㅎ
헐... 아침에 그레고리에서 커피 픽업해서 마시고 있는데...ㅋ
오우 된장남 마힐님
헛.. 지금이다..
헉!!! 미리 알았음 참석하는건데...ㅜㅜ 아쉽네요....
다음 기회에 한번 다시 할께요.
미드타운은 멀어서....아쉽네요.
쉪. 아쉽습니다.
옛
원래 예정된 인생은 재미없죠.
이번에 뇩 가서 Gregorys 커피 갔었어요.
우유를 좋은걸 쓰는지, 아주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벙개 잘 하세요.
앗 오늘 아내와 2주년이라 그시간에 뉴욕에서 식사했는데..
오~~~ 하루에 한번씩 .... 영화 주인공 같습니다.
새로운 취미시군요. ㅋㅋㅋㅋ
이런... 오늘은 도심에 갈 일이 없어서 기회를 놓쳤네요.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도심에 나오실때 삐삐 치세요
벙개 참여 댓글은 아니지만..
저 커피가게도 가봐야겠네요~
커피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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