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등등을 통해 UR만 150k 모여있습니다.
당분간 한국갈일은 없어서 UR을 좀 써도 되는 상황입니다.
6월에 라스베가스를 가려고 하는데 (뉴욕 출발)
델타로 직항 왕복이 $350이더라구요.
그런데 델타 마일을 쓰면 25k이고,
대한항공 통해서 해도 25k 소모되구요.
UR을 대한항공으로 넘겨서 발권하면 마일의 낭비인가요?
계산해보면 대략 1.4cpm인데, 이것보다 더 잘쓸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국내선은 사웨마일발권이 짱입니다. 조금이라도 여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수있는 사우스웨스트 고려해보세요... (마모님 최근 대문글 참고) 아쉽지만 직항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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