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엘에이-하와이표를 BA로 2인/65K로발권해둔 상태인데요.
돌아오는 표가 non-stop이 없고 ne-stop이라 12.5k가 아닌 20k/person이라서 2인 5만 마일이 아닌 6만 5천으로 발권이 된 상태얘요 -_-
마모님이 최근에 알려주신 댄공 하와이글 읽고 검색해보니 같은 같은 루트로 5만 마일에 발권 가능한 표가 보이네요.
그리고 오히려 댄공으로 발권시 왕복 non-stop으로 가능하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BA에 돌아오는표가 non-stop표가 나와서 바꾸는건데,
요즘 BA로 하와이 표가 예전보다 덜 보이는것 같고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non-stop표가 나올것 같지 않네요.
다행히 BA표를 캔슬 할시에는 구입시 낸 tax $11.50x2만 못 받고 마일은 다 돌려받을 수 있더라구요.
그럼 이 상황에서 BA표를 캔슬하고 댄공마일로 발권을 하는게 나은걸까요?
BA 6만 5천이랑 댄공5만마일을 비교했을때 가치가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인건지 확 계산이 안되네요-_-
제 생각으론 댄공5만 마일로 다시 발권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혹시 잘못된 계산 일수도 있을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1. 당장 대한항공 마일을 다른 곳에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둘 다 잡아 놓으시고 BA 직항 나오는지 계속 체크하시면 되겠네요. 대한항공도 취소 수수료 없으니까요.
2. 저도 대한항공 50K가 BA 65K 보다 더 귀해 보입니다.
이베리아항공으로 옮겨서 하시면 100불대로 가능합니다. 그래도 $5.60에 비하면 쎄긴 하지만요...ㅎㅎ
시카고에선 그렇게 나왔었는데요.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5/01/29/iberias-devalued-avios-program-bright-spot/
BA 50K / KE 50K 라면 KE라고 자신있게...
그런데 전, BA 65K 하고 비교라면, 에메하네요~
마모님 말씀하신대로 하시면 좋을거같고 직항이 있으면 ba/ke 상관없어 무조건 직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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