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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단계, network 마케팅, 피라미드 관련 글은 바로 삭제합니다

마일모아, 2017-04-21 03: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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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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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주는 아니지만 마모 게시판에도 다단계, network 마케팅, 피라미드 관련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다단계 초창기에 가입하신 분들은 뭐 돈을 벌 수도 있을 것이구요. 아닌 말로 그게 적성에 맞는 분들도 있겠죠.


그런데 이유가 어떠하든 마모 게시판에서 그런 정보가 유통되는 것 자체가 큰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관련 글이 올라올 경우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54 댓글

이슬꿈

2017-04-21 03:12:50

감사합니다. 종종 올라오는 그 업체의 경우 암웨이같은 다단계판매를 넘어서 폰지사기의 혐의가 짙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산들

2017-04-21 03:13:49

ㅋㅋ "강퇴로 가는 길"이라는 category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무지렁이

2017-04-21 09:58:26

예를 들어 이런 글이라던가... ㅋㅋㅋ

https://www.milemoa.com/bbs/778492 


아니면, 이런 글이라던가... ㅋㅋㅋ 

https://www.milemoa.com/bbs/1338004 


진지한 강퇴도 있긴 한데, 대부분 웃자고 분류했었는데요. ㅠㅠ

TheNewYorker

2017-04-21 03:15:25

헉. 요세 정치 얘기로 시끄럽더만, 그 혼란을 틈타 다단개도 올라 왔었나보네유.

Californian

2017-04-21 07:32:05

어제밤에 봤는데, 꽤 열심히 설명하시더라구요. 근데 업체 이름도 사이비?? 그래서 웃었어요.

무지렁이

2017-04-21 09:08:11

"ㅇㅇㅇㅇ이예요"에 업체이름 넣고 빨리 읽어보세요.
아니랍니다. ㅋㅋㅋㅋ

당근있어요

2017-04-21 03:47:27

마모님이 잘 걸러주셔서 못보고 지나갔지만 요즘 먹고사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주변에 다단계하시는분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걱정이에요. ㅠㅠ

iJunDOTcom

2017-04-21 03:48:20

ㄷㄷㄷ 나름 게시판 자주 본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단계 관련 글 올라온지도 몰랐네요 -,.-;;

아직 내공이 부족하군 허..

적립과리딤

2017-04-21 04:09:32

저도 몰랐어요. 제 주위에도 많은 분들이 발을 들이시던데 안타깝네요.

모밀국수

2017-04-21 04:15:07

저는 처음에 마일모아 다단계인줄 알았어요 아하하 죄송

디즈니크루즈

2017-04-21 04:22:21

+1 

이슬꿈

2017-04-21 04:56:54

ㅋㅋㅋㅋㅋㅋㅋㅋ코리아데일리 이런 사이트 보면 마적질이 다단계인 줄 아는 사람 되게 많아요. 그나마 TPG, OMAAT가 지상파 나가고 사리가 대박을 치면서 많이 이미지가 좋아진(?) 것 같아요.

마일모아

2017-04-21 05:08:12

저도 전에는 그런 오해를 받는게 마음이 아팠지만 이제는 나 혼자 해먹기도 바빠서 오히려 그런 오해가 반가워요 ㅋㅋㅋ

Californian

2017-04-21 07:35:00

제 와이프도 처음 이거 마일모아, 이상한것 아니냐구 그랬는데 힐튼 하룻밤 재워줬더니, 이젠 포인트 더없냐구 해서 카드하나 살포시 쥐여줬습니다. ^^

wonpal

2017-04-21 10:27:10

저도 첨 얘기듣고 저를 따르는 졸개 몇 외에는 그저 다단계라는 오해를 해 주면 고맙지 하면서 넘어갑니다.

그냥 쭉 그렇게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죠.....ㅎ

무지렁이

2017-04-21 10:36:29

역시 원팔님은 졸개들을 거느리시는군요. 저도 그 졸개들 중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wonpal

2017-04-21 10:48:43

제가 아끼는 친구들이죵. 제가 만들라는 카드 만들고, 행선지 잡으면 발권 서비스 해주고, 여행 경비를 세이브해 주니 제 말을 아주 잘 듣습니다.....ㅋㅋ

무지렁이님은 저보다 고수신데...ㅎㅎ 그래도 제 졸개를 원하시면 일단 마모님 서식지 시카고 근처로 오시죠? 

TheNewYorker

2017-04-21 05:13:55

이순간에도..


대빗카드 써 주는 사람, 미니멈 패이하는 사람들께 감사하죠.

wonpal

2017-04-21 10:27:34

+백만.

디즈니크루즈

2017-04-21 04:21:52

그냥 지나가다 봤던게 다단계 글 이었나 보군요. 한국에서 10여년 전쯤 친구의 부탁에 어쩔수 없이 다단계 끌려 갔었던 경험이 있네요. 3-4명이 저를 둘러싸서 썰을 풀어대는데, 하마터면 넘어 갈뻔 했었지요.  정신 차리고 무사히 빠져 나왔습니다. 

kaidou

2017-04-21 04:36:25

마단계에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JMoney

2017-04-21 04:51:02

그분이 벤모로 가입비 요구한다고 하네요 ㄷㄷ 공지 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들

2017-04-21 05:09:22

아까 광고하시던 그분이요?

JMoney

2017-04-21 05:38:38

넵..

산들

2017-04-21 05:43:07

@마일모아 님


이 정도면 거의 강퇴급 아닌가요? 이건 무슨..

limit70

2017-04-21 05:41:57

강퇴로 가는길ㅋㅋ 마단계ㅋㅋ

아침부터 많이 웃게되네요

참을성제로

2017-04-21 06:21:14

아............ 요새 올라온 글들은 대부분 다 읽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듯요....

레볼

2017-04-21 06:27:06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 엄청했는데 바로 공지가 두둥 올라오는군요 ㅎㅎㅎㅎ

문박사

2017-04-21 06:27:31

정치 관련 글도 삭제 처리 후 강퇴시켜주심 안될까요?

마일모아

2017-04-21 07:29:21

안됩니다.  그럴 생각도 없고,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착각하시는 것이요. 정치글 올리는 사람 따로 있고 마일 정보 올리는 사람 따로 있다고 보시는데요. 그것만큼 잘못된 생각이 없습니다. @늘푸르게 님 예를 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이 게시판에 늘푸르게님만큼 정말 기가막힌 마일리지 발권, 활용 정보 올려주신 분이 계시나요? 이 게시판에서 늘푸르게님 정보 덕을 보지 않은 분, 찾을 수가 있나요? 그런데 늘푸르게님이 지난 주에 더플랜에 대한 글을 올렸다고 해서 강퇴를 한다구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번 강조드렸습니다만, 제 게시판 운영 원칙은 방목이구요. '뻘글에서 정보난다' 하는 것이 제 확신입니다. 맨날 질문만 하시는 것 같은 분들도, 어느 한 분야에서는 전문가이구요. 그 분의 지식, 정보를 통해서 언제 어떻게 도움을 받을지 알 수가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마모 게시판에는 직접적인 해가 되는 정보를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정보를 나누고, 토론할 수 있다는 점,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마적level3

2017-04-21 08:20:16

명언이네요: "뻘글에서 정보난다."

고나비

2017-04-21 09:38:31

마모님 중심 잡아주셔 감사합니다. 어디까지가 정치이고, 어디는 일상의 영역이라고 구분짓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나날들입니다.


한푼 아끼러 마일놀이 하면서, 애들 교육도 잘 시키고 싶고, 점점 한국에서 마음은 떠나지만 그래도 내 가족, 친구들 사는 곳이라 분노하고 눈물 콧물 흘리는 날도 있고, 그렇게 복잡다단한게 사람 아닌가 싶어요.

라르크

2017-04-21 10:41:08

방목위주 주인장이라뇨... 마모님의 넒은 마음에 반하겠어요...

다양성이 존중받기 시작한기 오래되지 않았고..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가면뒤에 숨어 공격적인 글이 너무 쉽게 쓸 수있는 요즘이여서 인터넷 포럼들이 강압적일때가 많이 있는데요.. 제 생각엔 오히려 자유로운 환경에서 더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좋은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글에 "왜 마모가 좋아요"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전 이 마모님 댓글때문에 많이 좋아하게 된 것 같네요.

늘푸르게

2017-04-21 11:40:06

더플랜에서 저는 그만 조퇴하려고 합니다. ㅋㅋ

따로 힘내라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문박사

2017-04-21 16:39:44

댓글 감사드립니다!

겸허히 마일모아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마술피리

2017-04-21 07:32:52

아고 깜짝 놀랐어요.

Dan

2017-04-21 08:09:39

왜요?? 중간 중간 눈쌀을 찌부리는 넘 강한 어조?의 말들이 오가긴 했지만, 오히려 그런 기회를 통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은데요? 물론 본인의 "신념"을 남들에게 주입시키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롱텅

2017-04-21 08:22:47

글 내렸나요? 아까비...

저 면박주는거 좋아하는데요... ㅎ 그생퀴도 그립고... ㅋㅋ

papagoose

2017-04-21 12:35:38

롱텅님 고맙습니다. 어제 아무리 해도 그 단어가 뭐였는지 생각이 안나는거예요. ㅅㄲ, 쥐ㅅㄲ 이런 것만 더 오르고요.. ㅋㅋ 생퀴였는데....

롱텅

2017-04-21 12:50:11

한두번 왔던 것도 아닌데, 가끔 안부나 전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마적level3

2017-04-21 08:32:35

다단계 이런 것들은 바로 강퇴하는 것은 어떤지요?


어쩌다가 읽고 '어 이런게 있었어?' 하는 분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안 되잖아요. 

마모도 이제 회원수도 많은 것 같고, 개인블로그이지만 그 이상의 파급력이 있는 것 같아서

한 번 건의드려 봐요~~~ 

적립과리딤

2017-04-21 16:55:56

아니면 마모님이 따로 경고 주시고 삼세번이면 아웃 같은거요.

마초

2017-04-21 18:29:50

앗... 네트워크 마케팅의 정점은 리퍼럴 보너스인데 ㅋㅋ ==33===3====33

이슬꿈

2017-04-21 19:16:43

사실 저도 이런 생각을 했어요. 모든 리퍼럴 보너스는 결국 네트워크 마케팅인데요. 문제는 이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피라미드 사업자들이 워낙 '다단계'나 '피라미드'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여겨지니 어거지로 '네트워크 마케팅'같은 말을 쓰는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덜 사기같아 보이려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 하는 리퍼럴처럼 오로지 1단계만 존재하는 마케팅 이외에 절대로 어떤 다단계도 건드려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유일한 반례가 있다면... 본인 스스로 다단계를 창업하는 것인데 이건 여기까지(.......)

shilph

2018-01-10 22:38:49

이집트 피라미드 의문의 1패

 

사실 뭐든 돈이 될 수 있는 글은 정보가 될 수 있지만, 그 돈을 모으는 방법이 실물이나 실제 가치가 아닌, 사람들의 심리와 욕심이 근간이 되어 실질적인 자산이 아닌 제품이 일종의 투기와 보상심리 등을 이루어 실제로는 큰 가치를 지녔다고 할 수 없는 것에 너무 큰 경제집중이 있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특히 코인은 원래 블록체인이라는 제한적인 디지털 자원을,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고 + 실질적인 화폐가 아닌 것에 화폐적인 의미를 부여한 뒤, 메스컴과 투기 등을 만나서 점점 버블이 커지게 만든 도박판괴 같은 상황이지요

 

믈론 블록 체인 자체는 디지털이기는 하지만 유가치한 자원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걸이 과연 만불이 넘는 가치가 있는가? 라는 점에서는 의문입니다. 자꾸 투기판이 커지면 판돈이 커지고, 그런 와중에 누군가는 돈을 따고, 누군가는 돈을 잃게 되지요. 마치 복권 기본금이 있지만 그것이 이지로 불려지고 + 불려지다가, 잭팟이 커지만 사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것를 못 타서 커지니까 돈이 점점 몰리고, 나중에는 잭팟을 노리느라 수백 수천불을 쓰는 사람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갘달까요? 

 

물론 이 와중에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 일는 사람이 있고, 목숨도 잃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하이 리스크 하이 리컨이지만, 저는 그 리스크를 짊어질만큼 많은 공부를 하고 리서치를 힌게 아니라서 넘러갈려고요

Passion

2018-01-10 22:44:54

요즘 코인판 보면 약간 치킨 게임이 생각나요.

어찌됐든 한국 커뮤니티도 이번에 법무부 발표 때문에 난리 났던데

사회적으로 큰 문제 없이 과도기를 넘어서 안정기로 들어가길 빌뿐입니다.

무진무진

2018-01-10 22:55:15

피해자 1입니다.ㅎㅎㅎ...여기 올라오는 글은 무조건적인 믿음이 어느정도 깔려있어서...

물건이 싸진 않았지만..스펜딩해야 될 시점에서는 지름신과 함께 좋아 보이는 물건이 있으면 물건을 지르게 되는데요,

아무 의심없이 그 링크따라 물건을 덜컹 샀었는데..ㅋㅋ 다단계에서 파는 것이었더라구요...물건이 $19.99 이었는데..결제 다 끝나고 보니 $39.99 그리고 매달 얼마식 내야되는 그런 링크였습니다..ㅎㅎ..저같은 피해자가 없으시길 바램에 그 글을 찾아볼려고 하니 없어졌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상한 메일을 몇번 받은적 있었습니다

마모게시판에 글을 올려주면 돈을 얼마씩 준다는 내용의 이메일이었어요.

 

shilph

2018-01-10 23:07:53

토닥토닥 

 

그나저나 그런 메일은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이겠군요. 마케팅으로 많이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물론 저는 마일모아 뉴비라서 저런 메일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네요

무진무진

2018-01-11 12:31:00

그런가 봐요..ㅎㅎ 감사드려요 shilph님

마일모아

2018-01-10 23:19:24

아... 이런 일이 있던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 다음에도 혹시 비슷한 사례가 보이면 쪽지나 이메일 보내 주세요.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진무진

2018-01-11 00:50:30

지름신이 눈을 가려서 앞뒤 안보고 질러버린 제 잘못이 더 큰걸요.ㅎㅎ 

혈자

2018-01-11 01:21:00

그런일이 있었다니 무진무진 신기하네요!!

백만받고천만

2018-01-11 09:36:15

어떤 글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앞으로 저희들도 조심해야할것 같아서욤??

무진무진

2018-01-11 12:30:19

..그때 그것이 손전등이었는데요..아마존에 검색만 했었어도 10불 내외에 파는것이었는데....지름신 + 잠자기전 몽롱함 + 스펜딩의 압박으로 무심코 링크따라 갔었습니다. 그 글의 요지는 59.99불 짜리 19.99불세일이니 좋은물건 싸게 사는거다...이런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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